출입통제 장비 렌탈 vs 구매, 어느 쪽이 유리할까?
어느 쪽이 늘 싸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얼마나 오래 쓸지와 고장 났을 때 누가 고칠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구매는 처음에 목돈이 들지만 다 갚고 나면 매달 나가는 돈이 적어요. 렌탈은 처음 부담이 가볍고 고장 수리가 묶여 있는 대신, 약정 기간 동안 매달 요금이 나갑니다. 우리 매장 영업 계획을 기준으로 두 방식의 총액을 나란히 받아 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금액은 이렇게 나뉩니다
견적서에 이 항목이 다 적혀 있는지부터 보세요.
항목별로 적힌 견적서 받기두 방식의 돈이 나가는 모양
구매는 "처음에 크게, 그다음엔 조금"입니다. 장비값과 설치비를 한 번에 내고, 이후에는 고장 날 때마다 수리비가 나가요. 관리 프로그램이 유료라면 그 이용료가 따로 붙을 수 있습니다.
렌탈은 "처음엔 가볍게, 매달 꾸준히"입니다. 설치비가 없거나 작고, 장비값을 약정 기간에 나눠 내요. 약정 기간 안에는 고장 수리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식에 두 방식을 각각 넣어 보면, 몇 년을 쓰느냐에 따라 어느 쪽이 덜 드는지가 바뀝니다.
나란히 놓고 보면
| 항목 | 렌탈 | 구매 |
|---|---|---|
| 처음 드는 돈 | 적거나 없음 | 장비값과 설치비를 한 번에 |
| 매달 드는 돈 | 약정 기간 동안 렌탈료 | 관리 프로그램 이용료가 있다면 그것만 |
| 고장 수리 | 약정 중에는 포함되는 경우가 많음 | 보증 기간이 끝나면 따로 비용 |
| 장비 교체 | 약정 만료 때 새 장비로 바꾸기 쉬움 | 바꾸려면 다시 구매 |
| 중간에 그만둘 때 | 위약금이 생길 수 있음 | 장비는 내 것이라 위약금 없음 |
| 회계 처리 | 매달 비용으로 처리 | 자산으로 잡고 나눠서 처리 |

렌탈이 맞는 가게, 구매가 맞는 가게
① 렌탈 쪽이 편한 경우
- 개업 초기라 목돈을 다른 데 써야 하는 매장
- 장비에 대해 잘 모르고, 고장 나면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고 싶은 곳
- CCTV나 무인경비와 같이 묶어 관리 창구를 하나로 만들고 싶은 곳
- 몇 년 뒤 장비를 새것으로 바꾸고 싶은 곳
② 구매 쪽이 나은 경우
- 같은 자리에서 오래 영업할 게 확실한 곳
- 사내에 전산이나 시설 담당자가 있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곳
- 약정에 묶이는 것이 싫은 곳
- 문 개수가 적고 기능이 단순해서 장비값이 크지 않은 경우
이런 두 가게를 떠올려 보세요
첫 번째는 상가 1층에 막 문을 연 프랜차이즈 카페입니다. 인테리어와 기계값으로 이미 목돈이 나갔고, 아르바이트생이 대여섯 명이라 출입 등록과 삭제가 잦아요. 사장님은 장비를 직접 손볼 생각이 없습니다. 이런 곳은 렌탈로 시작해서 고장이나 등록 문제를 업체에 맡기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두 번째는 자가 건물에서 십 년 넘게 운영해 온 제조업체 사무동입니다. 시설 담당 직원이 있고, 앞으로도 같은 자리에 있을 예정이에요. 문 개수도 정해져 있고 바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이런 곳은 구매해서 오래 쓰는 쪽이 총액으로 덜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탈을 고를 때 따져 볼 것
- 약정이 끝나면 장비를 돌려주는지, 계속 쓰는지, 내 것이 되는지
- 약정 중 이사를 가면 이전 설치가 되는지
- 고장 수리에 출장비나 부품비가 따로 붙는지
- 결합할인이 끝나는 달이 언제인지
구매를 고를 때 따져 볼 것
- 무상 보증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 보증이 끝난 뒤 수리를 누가, 어떻게 해 주는지
- 관리 프로그램이 평생 무료인지, 업데이트가 계속되는지
- 설치한 업체가 없어지면 부품을 구할 수 있는지
상담할 때 자주 듣는 질문
렌탈로 쓰다가 중간에 사 버릴 수도 있나요?
구매한 장비를 다른 업체가 관리해 줄 수 있나요?
세금 처리는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렌탈과 구매, 같은 장비로 총액을 비교해 드릴게요.
영업할 기간과 문 개수를 알려 주시면 두 방식을 같은 조건으로 계산한 견적서를 함께 보내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