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점 CCTV, 시연 공간과 진열 공간 나눠 찍기
악기점 CCTV는 벽에 걸린 기타·관악기 진열 구역과 손님이 직접 쳐 보는 시연 공간을 따로 생각해야 대수가 맞게 나옵니다. 진열 구역은 누가 어떤 악기를 내렸는지, 시연 공간은 악기가 어떤 상태로 돌아왔는지가 중요하거든요. 금액은 이 두 공간을 몇 대로 나누느냐, 방음 부스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 매장 구조로 몇 대가 맞는지는 견적에서 같이 정해 드릴게요.

두 공간을 나눠 찍는 이유
진열 공간은 손님이 악기를 벽에서 내리는 장면이 핵심입니다. 기타 행거가 줄지어 있는 벽은 위쪽 모서리에서 대각선으로 내려다보면 한 대로 꽤 넓게 담깁니다.
시연 공간은 조금 다릅니다. 손님이 앰프에 연결해서 쳐 보다가 줄이 끊어지거나, 바디에 흠집이 생긴 채 돌려놓는 일이 생기거든요. 여기서는 악기를 든 손과 앉은 자리가 잘 보이도록 가까운 거리에서 찍는 게 좋습니다. 한 대로 두 곳을 다 담으려 하면 어느 쪽도 또렷하지 않게 나와요.
예를 들어 일렉기타 시연 자리에서 손님이 이펙터 페달을 여러 개 연결해 보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패치 케이블 하나가 없어졌다고 해 보죠. 진열 구역을 찍는 카메라는 멀리서 손님 등만 잡고 있어서 확인이 안 됩니다. 시연 자리 바로 위 카메라가 있었다면 케이블을 가방에 넣는 손이 보였을 거예요. 반대로 고가 바이올린이나 색소폰처럼 케이스째 진열하는 악기는, 케이스를 연 손님이 누구인지가 진열 구역 카메라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진열 구역과 시연 공간, 따로 몇 대가 필요한지 봐 드릴게요.
매장에 시연 자리나 방음 부스가 몇 개인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춘 구성과 월 요금을 정리해 드립니다.
악기점에서 자주 쓰는 구성
월 요금을 정하는 것
- 진열 구역 대수: 벽 진열만 있으면 한 대, 가운데 진열대나 건반 코너가 따로 있으면 한 대가 더 붙습니다.
- 시연 공간 대수: 시연 자리가 매장 한쪽에 있으면 한 대, 방음 부스가 여러 개면 부스 문 앞 복도를 찍는 방식으로 대수를 줄일 수 있어요.
- 배선 공사: 방음 부스는 벽이 두껍고 흡음재가 붙어 있어 선을 뚫는 작업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을 봐야 정확합니다.
- 약정과 결합: 약정 기간과 지금 쓰는 인터넷에 따라 할인 폭이 달라집니다.
시연 공간 녹화,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 CCTV에 소리를 녹음하는 기능은 켜면 안 됩니다. 손님 연주 소리든 대화든 녹음은 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 레슨실을 같이 운영한다면 수강생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니, 안을 찍기보다 출입문 쪽을 찍는 게 무난합니다.
- 매장 입구에는 CCTV 촬영 중이라는 안내판을 붙여 두세요.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앰프 소리가 큰데 카메라에 영향이 있나요?
현악기 수리 작업대도 찍을 수 있나요?
매장 조명이 어두운 편인데 괜찮을까요?
진열 구역과 시연 공간, 따로 몇 대가 필요한지 봐 드릴게요.
매장에 시연 자리나 방음 부스가 몇 개인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춘 구성과 월 요금을 정리해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