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CCTV 교체 비용, 관리비로 어떻게 처리하나요?
아파트 CCTV 교체 비용은 보통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쓰느냐, 매달 관리비로 나눠 내느냐 둘 중 하나로 처리합니다. 장기수선계획에 CCTV 교체가 잡혀 있으면 충당금으로 한 번에 교체하는 경우가 많고, 렌탈 방식으로 바꾸면 매달 관리비 항목으로 나가게 됩니다. 어느 쪽이든 입주자대표회의 의결과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야 하니, 단지 상황에 맞는 방식부터 정하는 게 순서예요. 우리 단지 대수와 배선 상태를 알려 주시면 두 방식으로 각각 견적을 내 드립니다.

교체 비용은 어디서 나가나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하는 경우
- 장기수선계획에 CCTV 교체가 들어가 있음
- 장비를 단지가 사서 소유함
- 한 번에 큰돈이 나가지만 이후 월 부담이 적음
- 고장 수리는 별도 계약이나 수선비로 처리
관리비로 나눠 내는 경우
- 계획에 없거나 충당금 여유가 부족함
- 렌탈로 쓰고 매달 이용료를 냄
- 처음 부담 없이 매달 일정하게 나감
- 약정 기간 중 AS가 이용료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어느 쪽이 맞는지는 단지 충당금 잔액, 남은 장기수선계획, 입주민 의견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장기수선계획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교체 금액을 바꾸는 것들
카메라 대수와 위치
지하 주차장, 엘리베이터, 동 출입구, 놀이터, 단지 외곽까지 몇 대가 달려 있는지가 기본입니다. 단지가 클수록 대수가 많아 금액 차이도 커집니다.
기존 배선을 다시 쓸 수 있는지
오래된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고화질 IP 카메라(인터넷 선으로 영상을 보내는 카메라)로 바꿀 때, 기존 선을 그대로 쓸 수 있는 장비가 있고 선을 새로 깔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과 동 사이 배선을 다시 하면 공사가 커져요.
녹화기와 관제실 모니터
관리실이나 경비실에서 보는 녹화기, 모니터를 함께 바꾸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카메라만 바꾸고 녹화기는 그대로 두면 화질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매냐 렌탈이냐
구매는 장비값과 공사비를 한 번에, 렌탈은 약정 기간 동안 나눠서 냅니다. 총액과 AS 조건을 같이 놓고 비교해야 합니다.

충당금으로 할지, 관리비로 할지 두 가지 견적을 같이 받아 보세요.
단지 세대 수와 현재 카메라 대수를 알려 주시면, 구매형과 렌탈형을 나란히 놓은 견적서를 만들어 드립니다.
우리 가게 견적 받기진행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 관리사무소에서 현재 CCTV 대수, 설치 연도, 고장 현황을 정리합니다.
- 장기수선계획에 CCTV 교체 항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업체 현장 조사를 받고 교체 범위와 견적을 받습니다.
-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교체 방식과 예산을 의결합니다.
- 사업자 선정 지침에 따라 업체를 정하고 공사합니다.
규모가 큰 공사는 입찰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관리사무소와 일정을 넉넉히 잡으세요.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일부 동만 먼저 바꿀 수 있나요?
렌탈로 하면 장기수선충당금은 안 쓰나요?
입찰용 견적서도 써 주시나요?
충당금으로 할지, 관리비로 할지 두 가지 견적을 같이 받아 보세요.
단지 세대 수와 현재 카메라 대수를 알려 주시면, 구매형과 렌탈형을 나란히 놓은 견적서를 만들어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