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형 보증은 이렇게 돌아가요
카메라와 녹화기를 사서 다는 구매형은 장비마다 제조사 보증이 붙고, 설치 업체가 따로 설치 보증을 해 주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두 가지가 서로 다르다는 거예요.
- 장비 보증: 카메라나 녹화기 자체가 고장 났을 때
- 설치 보증: 배선이 빠지거나 고정이 헐거워졌을 때
예를 들어 카메라가 꺼졌는데 원인이 카메라 고장이면 제조사 쪽, 선이 빠진 거면 설치 업체 쪽 문제가 됩니다. 원인을 가리느라 시간이 걸리는 동안 녹화가 안 되는 일도 생겨요. 보증 기간이 끝난 뒤에는 고장 날 때마다 부품값과 출장비를 내야 합니다.
렌탈형은 약정 기간이 곧 관리 기간이에요
렌탈형은 장비가 업체 소유라서, 약정 기간 동안 장비 관리 책임도 업체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메라가 고장 나면 수리하거나 바꿔 주고, 녹화기 문제도 같은 창구에서 처리하죠.
다만 렌탈이라고 모든 게 무상은 아니에요. 사장님이 카메라를 떨어뜨려 깨뜨렸거나, 인테리어 공사 중에 선을 끊은 경우는 따로 비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포함인지는 계약서에서 꼭 확인하세요.
고장 났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까지 적힌 견적서를 받아 보세요.
렌탈과 구매를 같이 비교하고 싶다고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두 방식의 관리 범위를 나란히 정리해 드립니다.
한눈에 비교하면
구매형인 경우
- 처음에 장비값과 설치비를 한 번에 냄
- 무상 보증이 끝나면 수리비 별도
- 장비와 설치 보증 창구가 다를 수 있음
- 오래 쓸수록 월 부담이 없음
렌탈형인 경우
- 매달 요금에 장비와 관리가 묶임
- 약정 기간 동안 관리가 이어지는 구조
- 고장 접수 창구가 하나
- 약정 끝나면 재약정이나 반납을 선택
어느 쪽이 맞는지 따져 볼 질문
몇 년 쓸 가게인가요?
임대 계약이 짧거나 이전 계획이 있다면 오래 쓸 걸 전제로 사는 구매형이 아쉬울 수 있어요.
고장 나면 직접 대응할 수 있나요?
기계를 잘 다루고 근처에 아는 설치 기사가 있다면 구매형도 괜찮습니다. 아니라면 연락 한 번으로 해결되는 쪽이 편해요.
카메라가 몇 대인가요?
대수가 많을수록 어딘가 한 대는 고장 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러 대라면 관리가 포함된 구조가 마음이 편해요.
실외 카메라가 있나요?
비, 눈, 먼지를 맞는 실외 카메라는 실내보다 손볼 일이 잦은 편이에요.
계약 전에 확인할 것
- 장비 보증 기간과 설치 보증 기간이 각각 얼마인지
- 보증 기간 안에 출장비가 포함되는지
- 고장 접수 후 보통 얼마 만에 방문하는지
- 사용자 과실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어떤 건지
- 약정이 끝난 뒤 장비는 어떻게 되는지
많이 받는 질문
구매한 CCTV도 나중에 관리만 맡길 수 있나요?
렌탈 중에 카메라를 최신 기종으로 바꿀 수 있나요?
보증 기간 중에 가게를 옮기면요?
고장 났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까지 적힌 견적서를 받아 보세요.
렌탈과 구매를 같이 비교하고 싶다고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두 방식의 관리 범위를 나란히 정리해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