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클래스 공간 CCTV, 수강생 작품 분실 대비
공방에서 제일 곤란한 문의는 "제가 만든 컵이 없어졌어요"예요. 도자기를 말리는 선반, 굽기를 기다리는 가마 앞, 완성품 보관함처럼 작품이 여러 날 머무는 자리를 찍어 두면 대부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업 테이블보다 이 보관 자리가 먼저예요. 금액은 보관 선반이 몇 군데인지, 가마실이나 재료 창고가 따로 있는지, 수업 공간이 몇 칸인지로 정해집니다.

작품이 사라지는 흔한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오는 수강생 작품은 다음 수업까지 선반에서 기다립니다. 그 사이 다른 수강생이 비슷한 모양의 작품을 자기 것으로 착각해 가져가거나, 이름표가 떨어져 누구 것인지 모르게 되기도 하죠. 원데이 클래스 손님이 완성품을 찾으러 오지 않아 정리하다 버린 걸, 몇 달 뒤 찾으러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이 있으면 누가 언제 그 선반에서 무엇을 가져갔는지 바로 보여요.
공방 종류별로 볼 곳

금액을 정하는 요인
보관 선반 수
선반이 한 벽에 모여 있으면 한 대로 되지만, 방마다 흩어져 있으면 대수가 늘어납니다. 선반 이름표가 보일 만큼 가깝게 달수록 확인이 쉬워요.
가마실·재료 창고
가마는 열이 많이 나는 곳이라 카메라를 가마 가까이 두지 않고 출입문 쪽을 봅니다. 비싼 가죽이나 원목을 쌓아 둔 창고도 함께 보시는 편이에요.
공구 사고 확인
목공 공방은 기계톱, 드릴 같은 공구를 쓰다 다치는 일이 있어 작업대 전체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지와 분진
목공·도자기 공방은 가루가 많이 날립니다. 렌즈를 닦기 쉬운 높이에 달고, 먼지가 덜 쌓이는 쪽을 골라 드려요.
분실을 줄이는 작은 습관
- 선반 칸마다 수강생 이름과 날짜를 적은 이름표 붙이기
- 완성품을 찾아가면 보관함 카메라 앞에서 건네기
- 보관 기한을 정해 수강 신청 때 안내하기
- 촬영 안내를 출입문과 수업 공간에 붙여 두기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수업 중에 수강생 얼굴이 계속 찍히는 게 괜찮을까요?
작은 공방이라 한 대만 달고 싶은데요?
수업 영상을 홍보용으로 써도 되나요?
작품이 머무는 선반부터 지켜 드릴게요.
공방 종류와 보관 선반 위치를 알려 주시면 작품 분실에 맞춘 구성으로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