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노트북 도난, CCTV로 어디까지 확인될까?
한마디로 말하면
손님이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노트북이 없어졌어요" 하고 찾아오면, CCTV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그 좌석이 화면에 얼마나 크게 잡혀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좌석이 잘 보이면 가져간 사람과 시간, 나간 방향까지 나오고, 홀 구석이 작게만 보이면 "누군가 지나갔다" 정도만 남아요. 어느 쪽이든 그 시간대 영상을 먼저 백업해 두고 경찰 신고를 안내하는 게 순서입니다. 범인을 직접 찾아 나서거나 얼굴을 공개하는 건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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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로 보통 확인되는 것
잘 보이는 경우
- 좌석 바로 위나 옆에 카메라가 있음
- 테이블 위 물건이 알아볼 만한 크기
- 출입문 카메라에 나가는 얼굴이 잡힘
- 녹화 화질을 높게 저장함
확인이 어려운 경우
- 홀 반대편 구석에서 넓게만 찍음
- 기둥이나 파티션에 좌석이 가려짐
- 출입문 카메라가 역광이라 얼굴이 까맘
- 저장 공간 아끼려고 화질을 낮춰 둠
손님이 찾아왔을 때 순서
- 없어진 시간대를 손님과 같이 좁힙니다. 자리를 비운 시간, 돌아온 시간을 물어보세요.
- 그 구간 영상을 바로 따로 저장합니다. 홀 카메라와 출입문 카메라를 같은 시간대로 모두 백업해 두세요.
- 화면은 사장님이 먼저 확인합니다. 다른 손님 얼굴이 함께 나오니 손님에게 파일을 넘기지는 마세요.
- 경찰 신고를 권합니다. 경찰이 오면 백업해 둔 영상을 정식으로 넘기면 됩니다. 매장 근처 다른 가게 카메라와 맞춰 보는 것도 경찰이 하는 일이에요.
- 언제 누구에게 영상을 넘겼는지 적어 둡니다.

무료 상담
콘센트 좌석까지 보이게 한 대 더 달아 보세요
홀 사진을 상담 때 보여 주시면 노트북 손님이 많은 구역이 잘 보이도록 카메라 위치를 잡고, 추가 비용까지 바로 알려 드립니다.
무료로 상담받기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영상 속 사람 얼굴을 매장 SNS나 동네 커뮤니티에 올리는 일
- 손님이 휴대폰으로 모니터 화면을 찍어 가게 두는 일
- 비슷해 보이는 손님에게 직접 따져 묻는 일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 있고, 영상 공개 자체가 개인정보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막으려면
노트북 손님이 많은 카페라면 콘센트가 있는 좌석 구역을 따로 비추는 카메라 한 대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테이블에 "자리 비울 때 소지품 챙겨 주세요" 안내를 붙여 두는 것도 손님과 사장님 모두에게 도움이 돼요. 출입문 카메라는 나가는 사람 얼굴이 보이도록 역광 보정을 켜 두세요.
같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
가게 CCTV에 찍혔으면 가게 책임인가요?
손님 물건 관리 책임이 곧바로 가게에 있는 건 아닌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영상 확인과 신고에 협조하는 게 가장 좋은 대응이에요.
경찰이 오기 전에 영상이 덮어써질까 걱정돼요.
그래서 바로 백업이 먼저입니다. 앱에서 구간 저장이 어렵다면 녹화기에 USB를 꽂아 내려받아 두세요.
노트북 좌석용 카메라를 한 대만 추가해도 되나요?
됩니다. 지금 녹화기에 빈 채널(카메라를 꽂을 자리)이 있다면 공사가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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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