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 CCTV, 공용 공간 촬영 동의는 어떻게 받나요?
쉐어하우스는 거실과 주방을 입주자끼리 같이 쓰는 집이라, 공용 공간에 카메라를 달 때는 입주 계약서에 촬영 위치와 목적을 적고 서명을 받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이미 살고 있는 입주자가 있다면 설치 전에 한 사람씩 동의를 받고 시작하세요. 비용은 대수와 저장 방식, 운영자가 휴대폰으로 볼지에 따라 정해지고, 쉐어하우스는 보통 두세 대 안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 구조와 입주 인원을 알려 주시면 견적을 드립니다.

쉐어하우스가 고시원이나 원룸과 다른 점
고시원은 방마다 문이 있고 복도가 공용 공간입니다. 쉐어하우스는 그보다 훨씬 집에 가깝습니다. 입주자들이 거실 소파에서 쉬고, 잠옷 차림으로 주방에서 밥을 먹고, 서로 얼굴을 다 아는 사이죠. 그래서 같은 거실 카메라라도 입주자들이 느끼는 부담이 훨씬 큽니다.
그런데도 운영자들이 카메라를 알아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냉장고 음식이 없어졌다는 다툼, 입주자가 몰래 외부 친구를 재운다는 민원, 퇴실한 입주자가 비밀번호로 다시 들어왔다는 일 같은 것들입니다. 운영자가 집에 같이 살지 않으니 무슨 일이 생겨도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동의는 이렇게 받으세요
- 어디를 찍을지 먼저 정합니다. 현관과 주방은 많이 넣고, 거실은 입주자 의견을 들어 보고 정합니다.
- 입주 계약서에 조항을 넣습니다. 카메라 위치, 목적, 영상을 보는 사람, 보관 기간을 적습니다.
- 기존 입주자에게는 따로 안내합니다. 설치 이유와 위치를 설명하고 동의서에 서명을 받습니다.
- 설치 후 안내문을 붙입니다. 현관과 주방에 카메라가 있다는 걸 알리는 안내를 둡니다.
- 영상 확인 기준을 공유합니다. 분실이나 다툼이 있을 때만 운영자가 확인한다고 미리 정해 두면 입주자가 덜 불편해합니다.
입주자 방, 욕실, 세탁 후 옷을 갈아입는 공간 쪽은 찍지 않습니다. 소리 녹음 기능도 꺼 둡니다. 자세한 기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안내를 참고하시고, 상황이 애매하면 계약서 문구를 전문가에게 한 번 확인받아 두세요.

비용을 정하는 것
대수
현관 한 대, 주방 한 대가 가장 흔한 구성입니다. 거실까지 넣거나 층이 나뉜 단독주택형이면 늘어납니다.
저장 방식
두세 대라면 녹화기 없이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식이 간단합니다. 대수가 늘면 녹화기를 두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현관 출입 관리
퇴실자가 다시 들어오는 문제가 있다면 비밀번호 대신 입주자별 인증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퇴실하면 그 사람 등록만 지우면 됩니다.
쉐어하우스 형태별 구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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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영상을 실시간으로 봐도 되나요?
새로 들어오는 입주자가 동의를 안 하면요?
월세 집인데 집주인 허락도 받아야 하나요?
동의받기 좋은 위치부터 같이 정해 볼까요?
입주 인원과 집 구조를 적어 주시면 꼭 필요한 대수로 구성한 견적과 함께, 설치 위치 안내까지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