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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많은 공장, 얼굴인식 근태관리 효과

2026년 10월 18일 업데이트KT텔레캅 보안 상담읽는 시간 4분
한마디로 말하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공장에서 얼굴인식 근태기가 좋은 이유는 말이 안 통해도 쓰는 법이 똑같기 때문입니다. 화면 앞에 서기만 하면 기록이 되니 장부에 이름을 쓰거나 카드를 챙길 필요가 없고, 동료 카드를 대신 찍어 주는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비용은 출입구 수, 근무자 수, 교대 형태, 기숙사 출입까지 묶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장 상황을 알려 주시면 꼭 필요한 대수만 잡아 견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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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와 카드로 관리할 때 생기는 일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공장에서 수기 장부를 쓰면 이름 철자가 매번 다르게 적히고, 비슷한 이름끼리 헷갈리기도 합니다. 카드 방식으로 바꾸면 카드 분실이 잦고, 같은 나라 출신 동료끼리 카드를 맡겨 두고 대신 찍어 주는 일도 생깁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누가 실제로 몇 시에 왔는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언어 문제도 큽니다. 근태 규칙을 한국어로 안내하면 제대로 전달이 안 되고, 기록이 틀렸을 때 설명하기도 어렵죠. 근무 시간을 두고 오해가 생기면 근로자는 억울하고, 회사는 근거를 대기 어렵습니다. 잔업이 많은 달에는 이런 다툼이 더 잦아지는데, 관리자가 매번 장부를 들고 한 사람씩 확인하다 보면 생산 관리에 써야 할 시간이 근태 확인에 다 들어갑니다.

얼굴인식으로 바꾸면 달라지는 것

  • 대리 출근이 사라집니다. 본인 얼굴이 있어야 기록되니 카드를 맡기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 분실할 게 없습니다. 카드 재발급 요청과 관리 업무가 줄어듭니다.
  • 설명이 짧아집니다. "화면 앞에 서세요" 한마디면 되니 처음 온 근로자도 바로 씁니다.
  • 기록이 정확해집니다. 교대 근무가 많아도 사람별 출퇴근 시각이 분 단위로 남습니다.

얼굴인식 근태관리 비용을 정하는 것

01

출입구와 근태기 대수

정문, 작업동 출입구, 식당 쪽 문처럼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 여러 곳이면 근태기를 어디에 몇 대 둘지부터 정합니다. 교대 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 한 대 앞에 줄이 길어지니, 인원이 많으면 대수를 늘리기도 합니다.

02

등록 인원

등록할 수 있는 얼굴 수는 장비마다 다릅니다. 인원이 많고 계약 기간마다 근로자가 바뀌는 공장이라면 등록 여유가 넉넉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03

교대 근무 설정

주간·야간 2교대, 3교대처럼 근무 형태에 맞춰 근무표를 설정하는 기능이 있는지에 따라 구성이 달라집니다.

04

기숙사 출입 연결

공장 안이나 근처에 기숙사가 있으면 기숙사 출입문까지 같은 얼굴 등록으로 쓰게 묶을 수 있습니다. 외부인 출입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05

설치 환경

야외 정문에 두려면 비와 햇빛을 막는 함체가 필요하고, 먼지가 많은 작업동이라면 위치를 신경 써야 합니다. 정문이 경비실 옆이라면 경비실 처마 아래가 가장 무난한 자리입니다. 지게차가 드나드는 출입구는 장비가 부딪히지 않게 높이와 위치를 따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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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마다 줄 서지 않게, 대수부터 잡아 드릴게요

근로자 수와 교대 형태, 기숙사 여부를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근태기 대수와 위치를 정리한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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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규모별 구성 예

근로자 20명 안팎 소규모 공장
얼굴인식 근태기 1대
정문 한 곳, 주간 근무 위주
2교대 중견 공장
근태기 2대 + 정문 카메라
교대 시간 줄 서는 문제 해결
기숙사 있는 공장
근태기 + 기숙사 출입 인증기
같은 얼굴 등록으로 두 곳 사용

도입 전에 주의할 점

얼굴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민감하게 다루는 생체정보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등록 전에 무엇에 쓰는지 알리고 본인 동의를 따로 받는 게 원칙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라면 동의서를 근로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준비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동의하지 않는 근로자를 위해 카드 같은 다른 방법도 열어 두세요. 생체정보 동의 방법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낸 안내 자료를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현장 작업 특성도 따져 봐야 합니다. 안전모와 방진 마스크를 쓴 상태로 인식이 되는지, 장비마다 차이가 있으니 시연을 받아 보고 고르시는 걸 권합니다.

처음 바꿀 때는 이 순서로 하세요

  1. 근태기를 둘 출입구와 교대 시간 동선을 먼저 정합니다.
  2. 근로자에게 사용 목적과 동의 내용을 각자 언어로 설명합니다.
  3. 동의한 근로자부터 얼굴을 등록하고, 등록이 안 된 사람은 임시 카드로 찍게 합니다.
  4. 한두 주 정도 기존 장부와 함께 써 보면서 기록이 맞는지 맞춰 봅니다.
  5. 문제가 없으면 장부를 없애고 얼굴인식 기록만 씁니다.

같은 나라 출신 근로자 중에 한국어가 되는 분이 있다면 등록하는 날 옆에서 통역을 도와 달라고 부탁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첫 주에 인식이 잘 안 되는 사람은 다시 등록해 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같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

피부색이나 얼굴형에 따라 인식이 잘 안 되는 경우는 없나요?
등록할 때 여러 각도로 충분히 찍어 두면 대부분 문제없이 인식됩니다. 조명이 어두운 곳은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어 설치 위치를 함께 봅니다.
계약이 끝나 출국한 근로자 얼굴 정보는 어떻게 하나요?
퇴사나 계약 종료 때 등록 정보를 바로 지우는 게 원칙입니다. 관리 화면에서 사람별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근태 기록을 급여 담당자에게 보낼 수 있나요?
기간별 기록을 표로 내려받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급여 프로그램과 바로 연결되는지는 쓰고 계신 프로그램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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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마다 줄 서지 않게, 대수부터 잡아 드릴게요

근로자 수와 교대 형태, 기숙사 여부를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근태기 대수와 위치를 정리한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1.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2.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3.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4.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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