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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는 문자로받아 보고 천천히 정하세요
연락은 담당자가 직접신청서 보면 바로 전화드려요
대수를 정하는 기준
공동현관 CCTV는 "누가 들어왔는지 얼굴이 알아볼 정도로 찍히느냐"가 핵심입니다. 아래 네 가지를 보면 대수가 정해집니다.
01
출입문 개수
앞문만 있는지, 주차장 쪽 뒷문이 따로 있는지 봅니다. 문마다 한 대씩이 기본이에요.
02
우편함·택배 자리
현관 안쪽 우편함, 계단 아래 택배 놓는 자리가 문과 같은 화면에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따로 떨어져 있으면 한 대를 더하는 게 낫습니다.
03
들어오는 방향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쪽을 정면으로 봐야 얼굴이 찍힙니다. 문 위에서 내려다보면 정수리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04
밤 조명
현관 등이 센서 등이라 늦게 켜지면 첫 몇 초가 어둡게 찍힙니다. 야간 촬영이 되는 카메라를 고르거나 조명을 같이 손보세요.
어디에 달면 좋을까요
- 현관 안쪽, 문을 마주 보는 벽 위: 들어오는 사람 얼굴을 정면으로 잡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위치예요.
- 우편함·택배 자리 위 천장: 물건에 손대는 장면을 위에서 비스듬히 잡습니다.
- 바깥 출입문 위: 문 앞에서 서성이거나, 비밀번호를 누르는 사람을 확인할 때 씁니다. 실외용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우리 빌라 현관, 한 대로 될지 두 대가 필요한지 봐 드릴게요.
현관과 우편함 사진 한두 장만 보내 주시면 위치와 대수를 잡아서 견적까지 드립니다.
빌라 구조별 예
현관 하나, 우편함이 문 옆
1대
문 맞은편 벽에서 문과 우편함을 함께
현관 하나, 택배가 계단 아래
2대
문 정면 1, 계단 아래 택배 자리 1
앞문과 주차장 쪽 뒷문
2~3대
문마다 1대, 택배 자리가 따로면 1대 추가
이런 실수가 흔합니다
- 문 바로 위에 달아 사람 정수리만 찍힌다
- 바깥 햇빛을 정면으로 받아 낮에 들어오는 사람이 시커멓게 나온다
- 한 대로 다 보려고 넓게 잡아 얼굴이 손톱만 하다
- 안내판을 안 붙여 이웃이나 방문객이 불편해한다
- 각 세대 현관문이 화면에 들어와 이웃끼리 사생활 민원이 생긴다
특히 마지막 경우는 조심하세요. 공동현관 카메라가 1층 세대 현관문 안쪽까지 비추면 그 집에서 불편해할 수 있으니, 각도를 공용 부분 쪽으로 맞추는 게 좋습니다.
많이 받는 질문
도어락 카메라로 대신할 수 있나요?
누른 사람 사진 정도는 남지만, 문 안쪽 우편함이나 택배 자리는 안 보입니다. 공용 공간 기록이 필요하면 별도 카메라가 낫습니다.
녹화한 영상은 누가 보나요?
보통 건물주나 대표 세대가 관리하고, 필요할 때 정해 둔 절차대로 확인합니다. 스마트폰 앱 권한을 누구에게 줄지 미리 정하세요.
안내판은 꼭 붙여야 하나요?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공용 공간에 다는 거라 안내판을 붙이는 게 원칙입니다. 설치할 때 함께 붙여 드립니다.
견적서 요청
우리 빌라 현관, 한 대로 될지 두 대가 필요한지 봐 드릴게요.
현관과 우편함 사진 한두 장만 보내 주시면 위치와 대수를 잡아서 견적까지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