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사무소 CCTV, 계약 분쟁 대비가 될까?
CCTV는 계약 내용 자체를 증명해 주지는 못하지만, 누가 언제 와서 어떤 서류를 주고받았는지는 남겨 줍니다. 중개사무소 분쟁은 "그때 그런 설명 못 들었다", "계약금 봉투를 안 받았다" 같은 말싸움이 많아서, 상담 테이블이 한 화면에 잘 들어오게 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돼요. 다만 대화 녹음은 CCTV로 하면 안 되니 영상만으로 쓰셔야 합니다. 사무실 크기가 작아서 대수는 많지 않고, 금액은 구성에 따라 견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중개사무소에서 영상이 쓰이는 장면
- 매수인·매도인이 함께 앉아 서명하던 장면
- 계약금이나 서류 봉투를 건네는 장면
- 퇴근 후 사무실에 누가 들어왔는지
- 입구 유리문에 붙은 매물 전단을 누가 떼어 갔는지
분쟁이 생기면 "그날 그 시간에 둘이 사무실에 있었다"는 사실만 확인돼도 이야기가 빨리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개보조원이 혼자 손님을 받는 시간이 있는 사무소라면, 사장님이 외부 임장 중에도 앱으로 사무실 상황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쓸모가 있어요. 열쇠 보관함이 있는 사무소는 그 앞도 한 번 화면에 들어오게 잡아 두면 좋습니다.
녹음은 안 되는 이유
CCTV에 녹음 기능을 켜 두면 남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것이 될 수 있어 원칙적으로 쓰면 안 됩니다. 설명 내용을 남기고 싶다면 중요 사항 설명서에 서명을 받는 등 서류로 남기는 게 맞아요. CCTV는 영상만, 설명은 서류로 나눠 생각하세요.
상담 테이블이 잘 보이는 자리, 사무실 사진으로 잡아 드릴게요.
사무실 내부 사진 한두 장과 통신사 정보를 주시면 대수와 결합 조건까지 반영한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비용을 바꾸는 것
상담 테이블 수
테이블이 하나면 한 대로 입구와 함께 보이게 잡을 수 있고, 두세 개면 각도를 나눠야 합니다.
입구가 유리문인지
통유리 입구는 낮에 역광이 심해 얼굴이 어둡게 나옵니다. 역광에 강한 카메라를 고르면 장비가 달라질 수 있어요.
건물 외부 촬영 여부
사무실 앞 매물 게시판이나 주차 차량까지 보려면 실외용이 필요합니다.
결합 상품
중개사무소는 인터넷과 전화를 꼭 쓰기 때문에 통신 결합 조건에 따라 월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은 사무소는 이렇게 많이 달아요
견적 전 체크
- 상담 테이블 개수와 위치
- 입구가 유리문인지
- 사무실 밖 게시판도 볼지
- 지금 쓰는 인터넷·전화 통신사
상담할 때 자주 듣는 질문
손님에게 촬영 중이라고 알려야 하나요?
영상이 분쟁에서 증거로 쓰이나요?
사무실을 옮기면 카메라도 같이 옮길 수 있나요?
상담 테이블이 잘 보이는 자리, 사무실 사진으로 잡아 드릴게요.
사무실 내부 사진 한두 장과 통신사 정보를 주시면 대수와 결합 조건까지 반영한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