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해킹, 우리 가게 영상도 새어 나갈 수 있나요?
30초 결론
인터넷에 연결된 CCTV라면 우리 가게 영상도 밖으로 새어 나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뚫리는 경우를 보면 대단한 해킹 기술보다는 공장에서 나온 비밀번호를 그대로 쓰거나, 몇 년째 업데이트를 안 한 장비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몇 가지만 손봐도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상한 신호가 보인다면 바로 아래 순서대로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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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는 문자로받아 보고 천천히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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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으면 의심해 보세요
- 아무도 안 만졌는데 회전형 카메라 방향이 바뀌어 있다
- 앱 접속 기록에 모르는 기기나 낯선 지역이 보인다
- 녹화기 설정이 바뀌어 있거나 모르는 계정이 생겼다
- 카메라 스피커에서 갑자기 소리가 났다
- 앱 비밀번호가 맞는데 로그인이 안 된다
영상이 새는 길은 대체로 세 가지예요
01
그대로 둔 초기 비밀번호
설치 후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은 장비는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에 쉽게 걸립니다.
02
오래된 펌웨어(장비 안에 깔린 기본 프로그램)
제조사가 보안 구멍을 막는 업데이트를 내놓아도, 장비에 적용하지 않으면 예전 구멍이 그대로 남아요.
03
너무 활짝 열어 둔 인터넷 설정
밖에서 보려고 공유기의 포트(인터넷 문)를 열어 두고 잊어버리면, 아무나 그 문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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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 CCTV, 지금 안전한 상태인지 봐 드릴게요
쓰고 있는 장비와 설치 시기를 알려 주시면 업데이트와 접속 설정이 괜찮은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체 견적까지 함께 드립니다.
무료 견적 신청하기바로 해 볼 점검 순서
- 앱과 녹화기 비밀번호를 지금 바꿉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쓰지 않는 새 비밀번호로 정하세요.
- 등록된 계정과 기기 목록을 봅니다. 모르는 계정은 지우고, 퇴사한 직원 계정도 정리합니다.
- 펌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합니다. 녹화기 설정 메뉴나 제조사 앱에서 최신 버전인지 볼 수 있어요.
- 안 쓰는 원격 접속 기능은 끕니다. 앱으로만 본다면 공유기 포트 개방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공유기 관리자 비밀번호도 함께 바꿉니다. CCTV만 바꾸고 공유기를 그대로 두면 반쪽짜리 점검이에요.
장비를 고를 때부터 볼 것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내주는 제조사인지, 설치 업체가 업데이트를 대신 챙겨 주는지에 따라 몇 년 뒤 위험이 달라집니다. 통신사나 보안 회사 상품은 장비 관리와 업데이트를 업체 쪽에서 챙기는 경우가 많으니, 상담할 때 업데이트를 누가 어떻게 하는지 꼭 물어보세요. KT텔레캅 상품도 상품별로 관리 방식이 다르니 상담 때 확인해 드립니다.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저렴한 해외 직구 카메라는 더 위험한가요?
제품마다 다르지만, 업데이트가 끊기거나 한국어 안내가 없어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어디서 샀든 비밀번호와 업데이트를 챙기는 게 먼저예요.
해킹당한 것 같으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전에 이상했던 날짜와 화면을 캡처해 두세요.
인터넷을 아예 끊어 두면 안전한가요?
밖에서 들어올 길은 막히지만, 앱으로 볼 수도 없고 알림도 못 받습니다. 끊기보다는 비밀번호와 업데이트를 관리하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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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 CCTV, 지금 안전한 상태인지 봐 드릴게요
쓰고 있는 장비와 설치 시기를 알려 주시면 업데이트와 접속 설정이 괜찮은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체 견적까지 함께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