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설치 높이, 너무 높으면 얼굴이 안 찍힌다
카메라를 천장 가장 높은 곳에 달면 매장 전체가 넓게 보여서 든든해 보이지만, 막상 영상을 돌려 보면 사람 정수리와 모자만 찍혀 얼굴을 못 알아보는 경우가 많아요. 넓게 보는 카메라와 얼굴을 찍는 카메라는 높이를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천장 높이와 찍고 싶은 장면에 따라 달 높이가 달라지니, 우리 매장 기준은 현장에서 같이 정해 보세요.

높이가 화면을 이렇게 바꿉니다
카메라가 높을수록 아래를 내려다보는 각도가 가팔라져요. 위에서 거의 수직으로 내려다보면 사람이 고개를 조금만 숙여도 얼굴이 가려지고, 모자를 쓰면 얼굴이 아예 안 보입니다. 반대로 너무 낮으면 얼굴은 잘 보이지만 손이 닿아서 카메라를 돌리거나 가릴 수 있고, 앞사람에 가려 뒷사람이 안 보이기도 해요.
높게 다는 경우
- 매장 전체 흐름, 동선 파악에 좋음
- 손이 닿지 않아 훼손 걱정이 적음
- 정수리 위주로 찍혀 얼굴이 작음
낮게 다는 경우
- 얼굴 확인에 좋음
- 손이 닿으면 돌리거나 가릴 수 있음
- 앞사람에 뒷사람이 가려질 수 있음
목적에 따라 높이를 나눠 잡으세요
얼굴을 찍는 카메라
출입문이나 계산대 쪽을 향하는 카메라는 사람 키보다 조금 높은 정도, 손이 쉽게 닿지 않을 만큼만 올리는 게 일반적이에요. 내려다보는 각도가 완만해야 얼굴이 정면에 가깝게 잡힙니다.
전체를 보는 카메라
홀이나 창고 통로처럼 넓은 곳을 보는 카메라는 천장에 가깝게 달아도 됩니다. 여기서는 누가 어디로 갔는지를 보는 게 목적이라 얼굴이 작아도 괜찮아요.
손동작을 보는 카메라
계산대나 진열대 손동작을 보려면 비스듬히 위에서 내려다보는 높이가 좋습니다. 너무 수직이면 손이 몸에 가려요.
얼굴이 제대로 찍히는 높이, 설치 전에 같이 확인해요.
천장 높이와 꼭 얼굴을 찍어야 할 자리를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높이까지 정해서 견적을 드립니다.
천장이 높은 매장은 이렇게 해요
창고, 대형 매장, 층고가 높은 카페는 천장에 바로 달면 너무 높아집니다. 이럴 때는 벽에 받침대를 달아서 높이를 낮추거나, 천장에서 봉을 내려 카메라를 매다는 방법을 써요. 확대 기능이 있는 카메라(줌 렌즈)를 쓰면 높은 곳에서도 얼굴 크기를 키울 수 있지만, 그만큼 보이는 범위는 좁아집니다.
업종별로 이렇게 잡았어요
흔히 하는 실수
- 공사하기 편한 자리에 맞춰 높이를 정한다
- 설치 날 영상을 사람이 직접 서서 확인하지 않는다
- 모자 쓴 손님, 고개 숙인 손님을 생각하지 않는다
- 간판이나 조명 때문에 카메라를 더 높이 올린다
설치하는 날에는 직원 한 명이 출입문으로 들어오면서 고개를 살짝 숙여 보게 하고, 화면에서 얼굴이 알아볼 만한지 확인하세요. 이 테스트 하나로 나중에 후회할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이미 높게 달린 카메라를 내릴 수 있나요?
천장형 돔 카메라는 얼굴이 안 찍히나요?
높이 기준이 법으로 정해져 있나요?
얼굴이 제대로 찍히는 높이, 설치 전에 같이 확인해요.
천장 높이와 꼭 얼굴을 찍어야 할 자리를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높이까지 정해서 견적을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