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계단 설치, 상가 비상계단 사각지대 관리
상가 비상계단은 평소엔 아무도 안 다니는 것 같지만, 담배 피우는 사람, 쓰레기 무단 투기, 밤에 몰래 들어와 자고 가는 사람까지 문제가 자주 생기는 곳입니다. 계단 카메라는 층마다 한 대씩 다는 것보다, 꺾이는 층계참과 각 층 방화문을 어떻게 잡느냐가 더 중요해요. 계단은 지그재그로 꺾이기 때문에 한 대가 볼 수 있는 범위가 생각보다 짧습니다. 건물 층수와 계단 구조를 알려 주시면 필요한 대수를 견적으로 잡아 드릴게요.

계단이 사각지대가 되는 이유
복도는 쭉 뻗어 있어서 한쪽 끝에서 보면 전체가 보이지만, 계단은 반 층마다 방향이 바뀝니다. 아래층에서 위를 보면 층계참 벽에 시야가 막히고, 위에서 아래를 보면 난간에 가려요. 게다가 비상계단은 조명이 센서식이라 사람이 없을 땐 꺼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어두운 상태에서도 찍히는 카메라를 골라야 합니다.
어디에 달면 잘 보일까요
1층 비상구 문 안쪽
밖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처음 지나가는 곳이라 가장 먼저 챙겨야 합니다. 무단 출입은 대부분 여기서 시작돼요.
옥상 출입문 바로 아래 층계참
옥상으로 올라가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계단 맨 위는 특히 사람이 머물기 좋은 구석이라 흡연이나 쓰레기 문제가 자주 생겨요.
문제가 생기는 중간층 층계참
모든 층에 달 필요는 없습니다. 담배꽁초나 쓰레기가 자주 나오는 층, 공실이라 사람이 없는 층을 골라 층계참 천장 모서리에서 위아래 계단이 함께 보이게 잡아요.
각 층 방화문 쪽
점포 안쪽 문과 비상계단이 이어지는 상가라면, 영업이 끝난 뒤 계단으로 들어오는 경로를 잡는 카메라가 도움이 됩니다.

건물 규모별 예시
계단 카메라에서 주의할 것
- 방화문은 늘 닫혀 있어야 하는 문이라, 카메라 선을 문틈으로 빼서 문이 덜 닫히게 하면 안 됩니다
- 계단 벽에 피난 안내 표시가 있다면 그 표시를 가리지 않게 달아야 해요
- 센서 조명이 켜지는 순간 화면이 하얗게 날아가는 카메라도 있어서, 밝기 변화에 강한 제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 공용 계단이라면 건물 관리인이나 다른 점포와 미리 이야기해 두시면 나중에 말이 덜 나와요
상담할 때 자주 듣는 질문
우리 점포만 쓰는 계단이 아닌데 제가 달아도 되나요?
계단 조명이 꺼져 있어도 찍히나요?
층마다 다 달아야 하나요?
비상계단 몇 층부터 보면 될지, 같이 정해 드릴게요.
건물 층수와 문제가 생기는 층을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꼭 필요한 대수로만 구성해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