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창업할 때 CCTV, 인테리어 전에 정해야 하는 이유
인테리어 업체와 첫 미팅을 잡으셨다면, 그 자리에 CCTV 위치도 같이 올려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천장과 벽이 마감되고 나면 선을 숨길 길이 없어져서, 나중에 다는 카메라는 몰딩이 드러나거나 원하는 자리에 못 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공사 전에 카메라 자리와 선 지나갈 길만 정해 두면 마감도 깔끔하고 추가 공사도 줄어듭니다. 우리 가게 도면 기준으로 몇 대를 어디에 둘지는 상담 때 같이 잡아 드립니다.

인테리어 끝나고 달면 생기는 일
오픈 일주일 전에 CCTV 업체를 부르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그때 자주 듣는 말이 이런 것들이에요.
- "여기 천장은 막혀 있어서 선을 겉으로 빼야 해요"
- "카운터 위에 달고 싶으신데, 근처에 콘센트가 없네요"
- "새로 칠한 벽에 구멍을 하나 더 뚫어야 합니다"
돈을 들여 꾸민 매장에 회색 몰딩이 길게 지나가면 아쉬울 수밖에 없죠. 공사 중에 미리 배관 하나만 넣어 뒀어도 생기지 않았을 일입니다.
공사 전에 정해 둘 세 가지
카메라 자리
계산대, 출입문, 홀 전체, 창고 입구처럼 꼭 찍혀야 하는 곳을 먼저 표시합니다. 도면에 동그라미만 쳐 둬도 충분해요.
선이 지나갈 길
카메라마다 전원과 영상 선이 필요합니다. PoE(랜선 하나로 전원과 영상을 같이 보내는 방식)를 쓰면 선 수가 줄어서 천장 안으로 숨기기가 훨씬 쉽습니다.
녹화기와 공유기 자리
녹화기를 둘 경우 카운터 아래나 창고 선반처럼 손님 손이 닿지 않고 열이 덜 차는 곳이 좋습니다. 클라우드 저장형이면 이 자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도면 나오는 날, CCTV 자리도 같이 잡아 두세요.
업종과 오픈 예정일을 남겨 주시면 공사 일정에 맞춰 카메라 위치부터 안내드립니다. 인테리어 진행 상황은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세요.
인테리어 업체와 일정 맞추는 순서
- 도면이 나오면 CCTV 상담을 먼저 받아 카메라 자리를 정합니다.
- 인테리어 업체에 그 위치를 전달하고, 천장 마감 전에 배관이나 선을 넣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 마감이 끝나면 카메라를 달고 화면 각도를 맞춥니다.
- 오픈 전날까지 스마트폰 앱 연결과 녹화 확인을 마칩니다.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아직 인테리어 업체도 안 정했는데 상담해도 되나요?
선만 미리 깔고 카메라는 나중에 달아도 되나요?
인테리어 업체가 CCTV도 같이 해 준다는데요?
도면 나오는 날, CCTV 자리도 같이 잡아 두세요.
업종과 오픈 예정일을 남겨 주시면 공사 일정에 맞춰 카메라 위치부터 안내드립니다. 인테리어 진행 상황은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세요.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