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CCTV, 입점 업체별 위생 기록까지 될까?
공유주방은 여러 사장님이 같은 공간을 시간대별로 나눠 쓰니, 누가 어느 칸을 언제 썼는지 영상으로 구분되게 해 두는 게 핵심입니다. 칸마다 카메라를 두면 위생이나 장비 고장 문제가 생겼을 때 해당 업체 시간대만 찾아볼 수 있어요. 다만 영상이 위생 점검을 대신해 주지는 않으니 기록을 보조하는 용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액은 조리 칸 수, 공용 냉장고와 창고, 출입 기록을 함께 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유주방에서 자주 생기는 다툼
"냉장고에 넣어 둔 재료가 줄었다", "앞 타임 업체가 화구를 안 닦고 갔다", "누가 우리 칼을 썼다" 같은 이야기는 공유주방을 운영하면 한 번쯤 꼭 듣게 됩니다. 사람이 계속 바뀌는 곳이라 말로만 따지면 끝이 없어요. 칸별 영상과 출입 기록이 있으면 시간대를 맞춰 보는 것만으로 대부분 정리됩니다.
금액을 정하는 요인
조리 칸 수
칸이 벽으로 나뉘어 있으면 칸마다 한 대가 필요하고, 넓은 홀에 작업대만 나뉘어 있으면 두 칸을 한 대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공용 냉장고·창고
재료 분실 다툼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입니다. 냉장고 문 앞을 따로 보는 카메라를 많이 추가합니다.
출입 기록
입점 업체마다 출입 카드나 비밀번호를 따로 주면 "몇 시에 누가 들어왔는지"가 남습니다. 영상과 함께 쓰면 시간대 찾기가 쉬워져요.
주방 환경
열기와 기름 연기가 많은 곳이라 카메라 위치를 화구 바로 위가 아닌 비스듬한 곳으로 잡아야 렌즈가 덜 더러워집니다.
칸이 몇 개인지만 알려 주시면 업체별로 나눠 보는 구성을 잡아 드려요.
조리 칸 수와 공용 공간을 적어 주시면 카메라와 출입 기록까지 묶은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이렇게 나눠서 달아요
위생 기록으로 쓸 때 주의할 것
- 영상은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용도예요. 위생 점검표나 청소 기록은 따로 남겨 두셔야 합니다.
- 입점 계약서에 촬영 사실과 목적을 적어 두면 나중에 불필요한 오해가 줄어듭니다.
- 휴게실이나 탈의 공간은 찍지 않습니다.
- 소리는 녹음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많이 받는 질문
입점 업체가 자기 칸 영상만 보게 할 수 있나요?
기름 연기 때문에 화면이 금방 뿌옇게 되지 않나요?
운영 중인 주방에 공사를 해도 되나요?
칸이 몇 개인지만 알려 주시면 업체별로 나눠 보는 구성을 잡아 드려요.
조리 칸 수와 공용 공간을 적어 주시면 카메라와 출입 기록까지 묶은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