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매장 CCTV 위치, 개통 상담 테이블도 찍어야 할까?
요점만 말하면
찍어 두는 매장이 많습니다. "요금제 설명을 못 들었다", "부가서비스는 빼 달라고 했다" 같은 다툼이 상담 테이블에서 생기기 때문이에요. 다만 이 테이블엔 신분증, 가입 서류, 고객 휴대폰 화면이 올라와서 너무 가까이 찍으면 개인정보가 그대로 녹화됩니다. 그래서 테이블은 위에서 가까이가 아니라 옆에서 넓게, 사람과 서류를 주고받는 장면만 보이게 잡아요. 녹음은 쓰지 않으니 설명 내용은 상담 기록으로 따로 남겨 두셔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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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매장에서 영상이 필요한 일
- 진열대 시연폰을 떼어 가거나 바꿔치기하는 경우
- 개통 후 며칠 지나 "설명이 달랐다"며 찾아오는 손님
- 액세서리 진열대에서 케이스, 충전기가 비는 경우
- 영업 끝난 뒤 유리문을 깨고 들어오는 침입
- 재고 단말기를 보관하는 창고 수량이 맞지 않는 경우
위치별로 이렇게 잡아요
01
출입구
들어오는 손님 얼굴을 정면으로 찍습니다.
02
시연폰 진열대
진열대 위쪽에서 기기와 손님 손이 함께 보이게 잡아요. 시연폰 도난은 순간이라 화면이 진열대에 가깝게 들어와야 합니다.
03
상담 테이블
테이블 옆 벽에서 직원과 손님이 함께 보이게, 테이블 위 서류 글씨는 읽히지 않는 거리로 둡니다. 테이블이 여러 개면 한 대로 두세 개를 넓게 보는 각도를 찾아요.
04
재고 창고·금고
새 단말기 박스를 두는 곳은 출입문과 선반을 비춥니다.
05
액세서리 진열대
매장 안쪽 구석에 있다면 한 대를 더합니다.
서류는 가리고 상담 장면은 남기는 각도, 같이 찾아요
상담 테이블 수와 진열대 위치를 남겨 주시면 개인정보가 덜 찍히는 위치로 견적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 테이블 찍을 때 주의할 것
| 주의할 장면 | 이렇게 바꿔요 |
|---|---|
| 신분증 사진과 번호가 읽히는 화면 | 카메라를 멀리, 위에서 내려다보지 않기 |
| 고객 휴대폰 화면 내용 | 테이블 옆에서 측면으로 |
| 가입 서류 글씨 | 확대 기능을 쓰지 않고 넓은 화면 유지 |
| 상담 대화 녹음 | 녹음 기능은 끄고 상담 내용은 서면으로 기록 |
매장 입구에는 촬영 안내문을 붙이고, 상담 영상은 다툼이 생겼을 때만 확인하세요.
매장 규모별 구성 예
상담 테이블 2개 소형 매장
3대
출입구, 진열대, 상담 테이블
테이블 4개 이상 대리점
5대
출입구, 진열대 2대, 상담 테이블, 창고
상가 1층 유리 전면 매장
5대 + 무인경비
영업 후 유리문 침입 감지까지
많이 받는 질문
개통 다툼 때 영상만으로 해결되나요?
영상은 상담을 했는지, 서류를 보여 줬는지 정도를 확인해 줍니다. 무슨 설명을 했는지는 상담 확인서처럼 서면 기록이 함께 있어야 해요.
시연폰 도난 방지 장치와 CCTV를 같이 써야 하나요?
같이 쓰는 매장이 많습니다. 도난 방지 장치는 떼는 순간을 막고, CCTV는 누가 그랬는지를 남겨요.
야간에 유리문이 깨지면 바로 알 수 있나요?
무인경비를 더하면 침입 감지 때 알림과 출동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견적서 요청
서류는 가리고 상담 장면은 남기는 각도, 같이 찾아요
상담 테이블 수와 진열대 위치를 남겨 주시면 개인정보가 덜 찍히는 위치로 견적을 정리해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