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 키오스크 앞 CCTV, 결제 분쟁 확인하는 법
키오스크 앞 카메라는 손님 손, 상품, 결제 화면 세 가지가 한 화면에 같이 보여야 쓸모가 있습니다. 결제 분쟁은 "결제했는데 안 됐다", "두 번 빠져나갔다", "다섯 개 집었는데 세 개만 찍었다" 같은 식인데, 얼굴만 찍히거나 화면만 찍히면 어느 쪽 말이 맞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다만 카드 번호나 비밀번호 누르는 손가락까지 선명하게 찍히면 안 되니 높이와 각도를 잘 잡아야 합니다.

결제 분쟁은 이런 모양으로 옵니다
- 손님: "카드 꽂았는데 결제가 안 돼서 그냥 나왔어요."
- 손님: "한 번 찍었는데 두 번 결제됐어요."
- 사장님: "매출은 세 개인데 재고는 다섯 개가 빠졌어요."
- 사장님: "바코드를 찍는 척만 하고 나간 것 같아요."
- 손님: "할인된 가격이라고 해서 샀는데 다르게 결제됐어요."
이때 필요한 건 결제 기록에 찍힌 시간과 같은 시간의 영상입니다. 둘을 나란히 놓고 보면 대부분은 바로 정리돼요.
카메라 위치 잡는 법
키오스크 뒤쪽 위에서 손님 어깨 너머로
손님이 상품을 바코드에 대는 손, 화면에 뜨는 품목 목록이 같이 보입니다. 화면 글씨까지 읽히지 않아도 몇 줄이 찍혔는지는 알 수 있어요.
카드 단말기는 살짝 비켜서
비밀번호 누르는 버튼이 정면으로 찍히지 않도록, 단말기를 화면 가장자리로 빼고 상품과 손 위주로 잡습니다.
얼굴은 다른 카메라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카메라로는 얼굴이 잘 안 나옵니다. 출입문 카메라가 얼굴을 맡게 하면 서로 보완돼요.
상품을 내려놓는 받침대까지
키오스크 옆 받침대에 상품을 쌓아 두고 일부만 찍는 경우가 있어서, 받침대가 화면에 들어오는 게 좋습니다.
결제 기록과 영상이 바로 맞아떨어지게 달아 드릴게요.
키오스크 대수와 위치를 남겨 주시면 손과 상품이 함께 보이는 자리로 구성을 잡고, 월 요금까지 견적서로 보내 드립니다.
시간 맞추기를 꼭 하세요
결제 기록 시간과 CCTV 녹화 시간이 몇 분씩 어긋나 있으면 장면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설치할 때 녹화 장치 시간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결제 단말기 시간도 함께 맞춰 두세요. 분쟁이 생기면 결제 기록에서 시간을 먼저 찾고, 그 앞뒤 몇 분을 돌려 보면 됩니다.
매장별 키오스크 카메라 구성
흔한 실수
- 키오스크 정면에서 찍어 화면이 빛에 번져 하얗게 나옴
- 천장이 높은데 화질이 낮아 바코드에 대는 손이 뭉개짐
- 키오스크 위치를 옮겼는데 카메라는 그대로 둠
- 녹화 시간과 결제 시간이 어긋나 있음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두 번 결제됐다는 손님에게 영상을 보여 줘도 되나요?
키오스크 업체가 결제 기록을 따로 주나요?
키오스크 화면 글씨까지 읽히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결제 기록과 영상이 바로 맞아떨어지게 달아 드릴게요.
키오스크 대수와 위치를 남겨 주시면 손과 상품이 함께 보이는 자리로 구성을 잡고, 월 요금까지 견적서로 보내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