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CCTV, 관리사무소 말고 개인이 달 수 있나요?
내 호실 안쪽은 개인이 달 수 있지만, 현관문 밖 복도는 공용 공간이라 관리사무소 허락이 먼저입니다. 택배 분실이나 수상한 사람 때문에 현관 앞을 보고 싶은 분이 많은데, 복도 카메라는 이웃집 현관까지 찍힐 수 있어 함부로 달면 다툼이 생겨요. 실내용 한두 대는 간단하게 끝나는 편이고, 복도 쪽은 관리 규약과 각도 조정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원하시는 위치를 알려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금액을 견적으로 안내드릴게요.

개인이 달 수 있는 곳, 허락이 필요한 곳
바로 달 수 있는 경우
- 호실 안 거실, 현관 안쪽
-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알리고 다는 실내 카메라
- 현관문 안쪽에서 문을 향해 다는 경우
허락이 먼저인 경우
- 현관문 밖 복도
- 엘리베이터 앞, 우편함
- 건물 외벽, 주차장
세입자라면 벽에 구멍을 내는 설치는 집주인과 먼저 이야기하세요. 퇴실할 때 원상 복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걸 많이 다나요
현관 안쪽 카메라
현관문 안쪽 천장 가까이 달아 문이 열리는 장면을 봅니다. 공용부가 아니라 허락 없이 달 수 있고, 누가 문을 열고 들어왔는지 확인돼요.
반려동물 확인용 거실 카메라
출근한 동안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는 용도입니다. 회전형으로 하면 한 대로 방 전체를 볼 수 있어요.
1인 사무실 겸용 오피스텔
사무실로 쓰는 호실이라면 출입문과 업무 공간을 보는 구성으로 갑니다. 직원이 있으면 직원에게 미리 알려야 해요.

비용을 바꾸는 것
- 카메라 대수와 실내 회전형 여부
- 벽 타공 없이 설치할지
- 인터넷이 호실에 따로 들어오는지, 건물 공용 인터넷인지
- 스마트폰 앱으로 볼 사람 수
오피스텔은 건물 공용 인터넷을 쓰는 곳도 많아서,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복도 쪽이 꼭 필요하다면
관리사무소에 택배 분실이나 침입 시도 같은 이유를 설명하고 허락을 받으세요. 이웃 현관이 화면에 크게 들어오지 않게 각도를 좁히고, 촬영 안내 문구를 붙이는 조건으로 허락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관리사무소가 이미 복도 카메라를 운영 중이라면 사고 때 영상 확인을 요청하는 게 더 빠를 수 있어요. 다만 관리사무소 카메라는 보관 기간이 짧거나 화질이 낮아 택배 송장까지는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땐 현관 안쪽 카메라를 같이 두시면 문 앞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간대를 좁히는 데 도움이 돼요.
많이 받는 질문
현관문 렌즈 구멍에 다는 카메라는 괜찮나요?
이사 갈 때 카메라를 가져갈 수 있나요?
녹음 기능이 있는 홈캠도 써도 되나요?
호실 안에서 현관까지, 허락 없이 되는 범위로 먼저 잡아 드릴게요.
원하시는 위치와 인터넷 환경을 알려 주시면 가능한 구성과 금액을 정리해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