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방에도 CCTV 달아야 하나요?
일반 식당 주방에 CCTV를 반드시 달아야 한다는 의무는 보통 없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장님이 주방에 한 대쯤 다는 건 화재, 위생 항의, 직원 안전사고처럼 주방에서 생기는 일이 가게에 주는 타격이 크기 때문이에요. 달기로 했다면 어디를 비출지, 직원에게 어떻게 알릴지를 먼저 정하는 게 순서입니다. 주방 크기와 동선을 보면 한 대로 될지, 두 대가 필요한지 금방 나와요.

주방 카메라가 있으면 좋은 이유
- 불이 났을 때: 어느 화구에서 시작됐는지, 직원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보험 처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 이물질이나 위생 항의가 들어왔을 때: 그 메뉴를 만들고 담는 과정을 다시 볼 수 있어요.
- 직원이 다쳤을 때: 미끄러짐, 화상 같은 사고 상황을 정확히 남겨 둘 수 있습니다.
- 영업 후 문단속 확인: 가스 밸브를 잠갔는지, 마지막 직원이 언제 나갔는지 앱으로 볼 수 있어요.
주방에서 어디를 비출까
화구 라인
가장 흔한 위치입니다. 다만 화구 바로 위는 열과 기름이 심하니, 맞은편 벽이나 조금 떨어진 천장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보게 다세요.
음식이 나가는 픽업대(패스)
완성된 음식이 홀로 나가기 직전 모습이 남아 위생 항의 때 가장 쓸모가 큽니다.
뒷문과 식자재 반입구
새벽 납품, 쓰레기 배출 때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이 길어 외부인 출입 확인용으로 필요합니다.
냉장·냉동 창고 앞
고가 식재료 재고가 맞지 않을 때 확인할 수 있어요. 창고 안까지는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주방엔 몇 대가 맞는지 동선 보고 정해 드릴게요
주방 사진이나 대략적인 배치를 보내 주시면 화구, 픽업대, 뒷문 중 어디를 비추는 게 좋은지 정리해서 견적과 함께 알려 드립니다.
무료 견적 신청하기가게 형태별 주방 구성
직원에게 먼저 알리세요
주방은 손님보다 직원이 하루 종일 일하는 곳이라, 다는 목적과 비추는 범위를 미리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 두는 게 좋습니다. "감시하려는 게 아니라 화재와 사고 때문"이라는 걸 분명히 해 두면 오해가 적어요. 탈의 공간이나 직원 휴게실은 비추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직원이 많은 사업장이라면 노무 관련 기준이 따로 있을 수 있으니 노무사나 고용노동부 안내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흔히 하는 실수
- 조리대 바로 위에 달아 렌즈가 금방 기름으로 덮임
- 화구 쪽만 찍고 픽업대가 안 보여 위생 항의 때 쓸 장면이 없음
- 직원에게 말하지 않고 달았다가 분위기가 나빠짐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주방 카메라에 녹음 기능도 켜 둬도 되나요?
습기 많은 세척실에도 달 수 있나요?
홀과 주방 영상을 따로 볼 수 있나요?
우리 주방엔 몇 대가 맞는지 동선 보고 정해 드릴게요
주방 사진이나 대략적인 배치를 보내 주시면 화구, 픽업대, 뒷문 중 어디를 비추는 게 좋은지 정리해서 견적과 함께 알려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