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카드 빌려주기, 직원끼리 공유하는 문제 막을 수 있을까?
카드를 빌려주는 문제는 카드 대신 본인만 가진 걸로 인증하게 바꾸면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지문이나 얼굴인식으로 바꾸거나, 카드에 비밀번호를 하나 더 붙이는 방식이에요. 장비를 바로 바꾸기 어렵다면 출입 기록과 CCTV를 맞춰 보는 것만으로도 공유가 꽤 줄어듭니다. 우리 회사에 어떤 방식이 맞는지는 직원 수와 출입문 구조를 보고 정하면 됩니다.

카드를 돌려 쓰고 있다는 신호
카드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물건이라 누가 들고 있는지 출입기는 모릅니다. 아래 같은 기록이 보이면 의심해 볼 만해요.
- 같은 카드가 몇 초 간격으로 두 번 찍혔다
- 출근 기록은 있는데 그 시간 CCTV에는 본인이 없다
- 늘 늦던 직원이 어느 날부터 매일 정시에 찍혀 있다
- 한 카드가 평소 안 쓰던 문에서 자주 쓰인다
이런 일은 출근 시간을 대신 찍어 주는 근태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입통제가 근태 기록과 묶여 있다면 급여 계산까지 흔들릴 수 있어요.
막는 방법, 부담이 적은 순서로
- 출입 기록과 CCTV 맞춰 보기: 출입문 위 카메라 영상과 태그 기록을 가끔만 대조해도 "확인한다"는 걸 알게 되면 공유가 줄어듭니다.
- 카드 + 비밀번호: 카드를 찍고 개인 번호를 한 번 더 누르게 하면 카드만 빌려서는 못 들어갑니다. 지금 장비에 키패드가 있다면 설정만으로 되는 경우도 있어요.
- 안티패스백 설정: 들어간 기록이 없는 카드는 나갈 때 안 열리게 하는 기능입니다. 한 카드로 두 명이 번갈아 드나드는 걸 막아 줍니다.
- 지문·얼굴인식으로 교체: 본인 몸으로만 인증되니 빌려줄 방법이 없습니다. 출퇴근 기록용으로 가장 많이 바꾸는 방식이에요.

카드 돌려 쓰기, 우리 회사에 맞는 방법으로 끊어 보세요.
직원 수와 출입문 수를 남겨 주시면 지금 장비를 살릴지, 생체인증으로 바꿀지 비교해서 알려 드립니다.
우리 가게 견적 받기생체인증으로 바꿀 때 알아 둘 것
지문이나 얼굴 정보는 개인정보 가운데서도 더 조심해서 다뤄야 하는 정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직원에게 수집 목적을 알리고 따로 동의를 받는 절차가 필요하고, 동의하지 않는 직원을 위한 다른 인증 방법도 마련해 두는 게 좋아요. 동의서 양식이나 보관 방법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내놓은 안내 자료를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장갑을 끼고 일하거나 손에 물기가 많은 현장이라면 지문보다 얼굴인식이 편합니다.
그래도 공유가 계속되면
장비를 바꿨는데도 기록이 이상하게 남는다면 인증 설정이 느슨하게 잡혀 있을 수 있습니다. 얼굴인식 인식률을 너무 낮게 잡으면 닮은 사람도 통과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설정은 AS 점검 때 함께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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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와 출입문 수를 남겨 주시면 지금 장비를 살릴지, 생체인증으로 바꿀지 비교해서 알려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