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지문 같은 생체정보, 개인정보보호법상 주의할 점
얼굴과 지문은 한 번 받으면 끝이 아니라 보관하고, 지키고, 때가 되면 지우는 것까지 매장 책임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에서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한 생체인식정보를 민감정보로 보고 더 엄격하게 다루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저장할 조치와 필요 없어지면 지체 없이 지우는 관리가 요구돼요. 동의만 받고 그 뒤를 신경 쓰지 않으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우리 매장이 지금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아래 항목으로 점검해 보세요.

받은 뒤에 지켜야 할 일반 원칙
필요한 만큼만 받기
출입 확인이 목적이라면 그에 필요한 정보만 받습니다. 출입에 지문 하나면 되는데 얼굴까지 받을 필요는 없어요.
안전하게 보관하기
생체정보는 일반적으로 암호화처럼 함부로 꺼내 보지 못하게 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장비가 이런 기능을 갖췄는지 업체에 확인하세요.
볼 수 있는 사람 줄이기
관리자 계정을 여럿이 같이 쓰면 누가 정보를 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만 관리자로 두세요.
목적이 끝나면 지우기
퇴사, 장비 철거, 서비스 해지처럼 쓸 이유가 없어지면 미루지 말고 지웁니다.
맡긴 업체도 확인하기
정보가 업체 서버에 저장된다면 처리를 맡긴 셈이라, 어떤 업체에 맡겼는지 직원들이 알 수 있게 해 두는 게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생체정보 관리가 쉬운 출입 구성으로 시작해 보세요.
저장 방식과 삭제 방법을 상담 때 함께 설명드리고, 우리 매장 직원 수에 맞는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이런 관리는 주의하세요
- 생체정보를 받는다는 설명 없이 출근 첫날 바로 등록시키는 것
- 출입용으로 받은 얼굴 정보를 다른 목적으로 쓰는 것
- 퇴사자 정보를 몇 년째 출입기 안에 그대로 두는 것
- 관리 PC를 누구나 쓸 수 있게 열어 두는 것
- 장비를 바꾸면서 예전 출입기를 정보가 남은 채로 버리는 것
매장 점검표
- 생체정보 수집 동의를 따로 받아 두었나요
- 동의하지 않은 직원에게 다른 출입 방법이 있나요
- 관리자 계정은 꼭 필요한 사람만 가지고 있나요
- 퇴사자 정보는 퇴사하는 날 지우고 있나요
-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알고 있나요
- 장비를 바꾸거나 버릴 때 정보를 지우고 있나요
확인할 곳
법 해석은 사업장 규모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누리집의 안내 자료와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상담을 확인하세요. 직원 수가 많은 사업장이라면 노무사나 전문가에게 한 번 확인받는 것도 좋습니다.
같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
생체정보를 출입기 안에만 저장하면 걱정이 덜한가요?
얼굴인식 출입기는 손님 얼굴도 저장하나요?
작은 매장도 이런 기준을 다 지켜야 하나요?
생체정보 관리가 쉬운 출입 구성으로 시작해 보세요.
저장 방식과 삭제 방법을 상담 때 함께 설명드리고, 우리 매장 직원 수에 맞는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