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직접 설치 vs 업체 설치, 매장에서는 어느 쪽?
집 현관에 카메라 하나 다는 정도라면 직접 해도 됩니다. 그런데 손님이 드나드는 매장은 "찍히기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라 "사건이 났을 때 쓸 수 있게 찍혀야 하는" 곳이라 이야기가 달라져요. 얼굴이 알아볼 수 있게 나오는 높이와 각도, 밤에도 끊기지 않는 녹화, 안내판 부착까지 챙겨야 하거든요. 이걸 다 직접 할 자신이 있다면 직접, 아니라면 업체 설치가 마음이 편합니다.

직접 달아 본 사장님들이 자주 겪는 일
인터넷에서 카메라를 사서 주말에 직접 단 분들이 나중에 상담을 요청하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유를 들어 보면 비슷해요. 천장 구석에 달았더니 손님 정수리만 찍혔다, 와이파이가 약한 창고 쪽 카메라가 자주 끊겼다, 저장 카드가 꽉 차서 정작 필요한 날 영상이 없었다, 앱 알림이 너무 많이 와서 꺼 놨다 같은 이야기들이죠. 장비보다는 "어디에, 어떻게"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직접 설치와 업체 설치 비교
| 비교 항목 | 직접 설치 | 업체 설치 |
|---|---|---|
| 처음 드는 돈 | 장비값만 | 장비·설치 비용 또는 월 요금 |
| 설치 위치와 각도 | 직접 판단 | 매장 구조를 보고 정해 줌 |
| 배선 정리 | 손이 많이 감, 노출되기 쉬움 | 몰딩·천장 속 배선 가능 |
| 저장 안정성 | 카드나 개인 클라우드에 의존 | 녹화기 또는 상품 클라우드 |
| 고장 났을 때 | 직접 원인 찾고 교체 | 접수하면 점검 |
| 안내판·설정 | 직접 챙겨야 함 | 설치하면서 함께 안내 |
매장에서 직접 하기 어려운 이유
높이와 각도
계산대 카메라는 손님 얼굴과 손이 함께 보여야 하고, 출입문 카메라는 들어오는 사람 얼굴이 정면으로 잡혀야 합니다. 몇 번 달았다 뗐다 해 보지 않으면 맞추기 어려워요.
사다리 작업과 전기
천장이 높은 매장은 사다리에 올라가 드릴 작업을 해야 하고, 전원을 새로 끌어와야 할 때도 있습니다. 혼자 하다 다치는 일도 생겨요.
영업 중 작업
낮에는 손님이 있어 작업이 어렵고, 밤에 하자니 시간이 길어집니다. 업체는 보통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고 갑니다.
개인정보 관련 안내
손님이 드나드는 매장에 CCTV를 달면 설치 목적과 촬영 범위를 알리는 안내판을 붙여야 합니다. 녹음 기능도 꺼 둬야 하고요. 직접 설치하면 이런 부분을 놓치기 쉽습니다.
직접 할지 맡길지, 매장 사진 보고 같이 정해 드릴게요.
매장 내부 사진과 카메라를 달고 싶은 위치를 보내 주시면 직접 해도 되는 곳과 업체가 나은 곳을 나눠서 견적과 함께 알려 드립니다.
직접 해도 괜찮은 경우, 업체가 나은 경우
직접 해도 되는 경우
- 1대, 손 닿는 높이, 콘센트 바로 옆
- 와이파이가 매장 전체에 잘 잡힘
- 기록이 꼭 남지 않아도 되는 단순 확인용
- 장비 설정을 혼자 할 수 있음
업체가 나은 경우
- 2대 이상이거나 천장이 높음
- 창고·주방처럼 신호가 약한 곳이 있음
- 도난·분쟁 때 증거로 써야 함
- 앱이나 장비 설정이 부담스러움
반반으로 하는 방법도 있어요
매장 안쪽 주요 카메라는 업체에 맡기고, 집에서 쓰던 카메라 하나를 휴게실 앞이나 뒷문 쪽에 두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앱이 두 개로 나뉘고 저장 방식도 달라서 나중에 영상을 찾을 때 번거로울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한 방식으로 맞추는 게 관리하기 편합니다.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직접 산 카메라를 업체에서 대신 달아 줄 수 있나요?
업체 설치는 시간이 오래 걸리나요?
직접 단 카메라 위치만 봐 주실 수 있나요?
직접 할지 맡길지, 매장 사진 보고 같이 정해 드릴게요.
매장 내부 사진과 카메라를 달고 싶은 위치를 보내 주시면 직접 해도 되는 곳과 업체가 나은 곳을 나눠서 견적과 함께 알려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