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셔터 낙서·훼손, CCTV 영상으로 처리하는 법
아침에 셔터를 올리려는데 스프레이 낙서가 잔뜩 그려져 있거나, 발로 찬 듯 움푹 찌그러져 있으면 하루가 시작부터 무거워집니다. 지우기 전에 사진, 영상 저장, 경찰 신고 이 세 가지만 먼저 해 두세요. 남의 가게 셔터에 낙서하거나 부수는 건 재물손괴로 신고할 수 있는 일이고, 영상이 있어야 누가 했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 셔터 바깥이 찍히는 카메라가 없다면 이번에 함께 고민해 보세요.

발견했을 때 순서
- 셔터 전체와 낙서 부분을 가까이, 멀리 사진으로 찍습니다.
- 전날 마감부터 아침까지 영상을 빠르게 돌려 셔터 앞에 사람이 선 장면을 찾습니다.
- 그 장면 앞뒤를 넉넉히 잘라 따로 저장합니다.
- 112나 가까운 지구대에 신고하고, 저장한 영상을 제출합니다.
- 경찰 확인이 끝난 뒤 낙서를 지우거나 수리합니다.
- 수리 견적서와 영수증은 버리지 말고 모아 두세요. 나중에 배상을 요구할 때 필요합니다.
영상이 셔터를 못 잡았다면
매장 안 카메라는 셔터가 내려가면 셔터 안쪽 면만 보입니다. 바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죠. 이럴 때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셔터 바깥 실외 카메라
처마 아래나 간판 옆에 실외용 카메라를 달면 밤사이 셔터 앞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밤에도 얼굴이 보이는 적외선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웃 가게 카메라 확인
옆 가게나 건물 입구 카메라에 같은 시간이 찍혔을 수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할 때 근처 카메라 위치를 알려 주면 확인에 도움이 돼요.
셔터 앞 조명
밝은 곳에서는 낙서나 훼손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센서등 하나만 달아도 효과가 있어요.
셔터 바깥, 밤에도 얼굴이 보이게 찍어 드릴게요.
가게 앞 구조와 조명 상태를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실외 카메라를 어디에 둘지 안내해 드립니다.
셔터 훼손이 반복된다면
같은 골목에서 비슷한 낙서가 이어진다면 주변 상가와 함께 신고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셔터를 억지로 들어 올리려 한 흔적이 있다면 단순 낙서가 아니라 침입 시도일 수 있으니, 셔터 감지 센서나 출동보안을 함께 검토해 보세요.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범인이 잡히면 수리비를 받을 수 있나요?
낙서를 바로 지우면 안 되나요?
실외 카메라는 비 맞아도 괜찮나요?
셔터 바깥, 밤에도 얼굴이 보이게 찍어 드릴게요.
가게 앞 구조와 조명 상태를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실외 카메라를 어디에 둘지 안내해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