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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길거리 촬영이 조심스러울까
길거리는 누구나 지나다니는 곳이라, 그곳을 찍는 영상에는 매장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계속 담깁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공개된 장소에 카메라를 다는 걸 범죄 예방, 시설 안전, 화재 예방 같은 정해진 목적에서만 허용하고, 그때도 촬영 범위를 목적에 맞게 줄이라고 합니다. 가게 문 앞을 지키려고 단 카메라가 맞은편 상가 입구와 버스 정류장까지 다 담고 있다면, 목적보다 넓게 찍는 것으로 볼 여지가 생겨요.
해도 되는 것과 조심할 것
일반적으로 괜찮은 경우
- 출입문과 문 앞 바닥이 찍히는 정도
- 외부 진열대, 테라스 좌석을 지키는 범위
- 안내판을 출입문 근처에 붙여 둠
- 줌 기능을 매장 쪽으로만 씀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
- 인도를 따라 멀리까지 비추도록 방향을 돌림
- 맞은편 가게나 건물 입구가 크게 나옴
- 안내판 없이 바깥을 촬영
- 지나가는 사람을 따라가며 확대

상담 신청
바깥 카메라 화면, 범위가 적당한지 봐 드릴게요
지금 찍히는 화면을 보내 주시면 어디까지 담기는 게 무리 없는지 함께 확인하고, 필요하면 각도 조정이나 가림 설정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견적서 받아보기카메라 방향, 이렇게 점검해 보세요
- 앱에서 바깥 카메라 화면을 켭니다. 화면에 무엇이 얼마나 나오는지 봅니다.
- 화면의 절반 이상이 길거리라면 각도를 내려 보세요. 출입문과 문 앞 몇 걸음 정도만 담기게 하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 맞은편 건물이 크게 보이면 가림 기능을 쓰세요. 카메라나 녹화기에 있는 영역 가림(화면 일부를 검게 덮는 기능)으로 해당 부분을 덮을 수 있습니다.
- 안내판 위치를 확인합니다. 밖에서 가게로 들어오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녹음은 따로 생각하세요
바깥 카메라에 마이크가 달려 있다면 녹음 기능은 꺼 두세요. 공개된 장소의 CCTV는 일반적으로 녹음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영상은 괜찮아도 소리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판단이 애매하다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낸 영상정보처리기기 안내 자료를 참고하시고, 건물 관리 규약이 있는 상가라면 관리사무소에도 한 번 물어보세요. 장소와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할 때 자주 듣는 질문
가게 앞에 세워 둔 오토바이가 자꾸 없어져서 찍고 싶어요.
매장 소유 물건을 지키는 목적이라면 그 주차 구역이 담기는 정도는 설명이 됩니다. 다만 화면이 차도 전체로 넓어지지 않게 범위를 좁혀 두세요.
바깥 카메라도 안내판이 따로 필요한가요?
출입문 근처에 하나 붙여 두고, 바깥 촬영 범위까지 알 수 있게 적어 두는 게 일반적입니다. 실내외가 함께 적힌 안내판을 쓰셔도 됩니다.
이미 달아 둔 카메라 각도를 바꾸려면 다시 공사해야 하나요?
대부분은 고정 나사를 풀고 방향만 조정하면 됩니다. 높이를 바꿔야 할 때만 작업이 커지는데, 이것도 사진을 보면 미리 판단할 수 있어요.
상담 신청
바깥 카메라 화면, 범위가 적당한지 봐 드릴게요
지금 찍히는 화면을 보내 주시면 어디까지 담기는 게 무리 없는지 함께 확인하고, 필요하면 각도 조정이나 가림 설정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