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CCTV, 냉장실까지 달아야 할까?
냉장실 안쪽까지 꼭 달 필요는 없지만, 냉장실 문 앞 한 대는 달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정육점에서 손해가 나는 곳은 보통 진열 쇼케이스보다 고기를 넣고 빼는 냉장실 출입문 쪽이거든요. 냉장실 내부는 습기와 낮은 온도 때문에 일반 카메라를 쓰기 어렵고, 그만큼 장비와 공사비가 달라집니다. 우리 가게 구조에서 몇 대가 맞는지는 매장 사진 몇 장으로 먼저 봐 드릴 수 있어요.

정육점은 어디가 제일 비어 보일까요
정육점은 손님이 머무는 시간은 짧은데 물건값이 비쌉니다. 사장님이 작업대에서 고기를 썰고 있으면 등 뒤 쇼케이스와 계산대가 동시에 비게 되죠. 새벽에 납품 기사님이 들어와 지육을 냉장실에 넣고 가는 가게라면, 몇 덩이가 들어왔는지 나중에 확인할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정육점은 보통 이렇게 봅니다.
- 계산대와 쇼케이스: 손님 응대, 결제 분쟁 확인
- 작업대 쪽: 손질 과정, 직원 위생 확인
- 냉장실 출입문: 납품 수량, 재고 반출 확인
- 뒷문이나 하역 출입구: 새벽 납품, 야간 침입 확인
냉장실 안에 달면 왜 비용이 달라지나요
온도와 습기
냉장실이나 냉동 창고는 문을 열 때마다 김이 서리고, 렌즈에 이슬이 맺힙니다. 일반 실내용 카메라는 화면이 뿌옇게 되거나 고장이 잦아서, 저온·방습에 맞는 장비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선 경로
냉장실 벽은 단열 패널이라 함부로 뚫으면 냉기가 샙니다. 선을 넣을 자리를 따로 마감해야 해서 공사 범위가 커질 수 있어요.
카메라 대수
냉장실 안을 다 보려면 선반 사이 사각이 생겨 한 대로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대신 문 앞에서 안쪽을 향해 달면 한 대로 드나드는 사람과 물건을 같이 볼 수 있어요.

정육점 규모별로 이렇게들 다세요
견적 받기 전에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냉장실·냉동실이 몇 개인지, 문이 어디로 나 있는지
- 새벽이나 영업 전에 납품이 들어오는지
- 작업대가 손님 쪽에서 보이는 구조인지
- 직원이 혼자 근무하는 시간이 있는지
- 지금 쓰는 인터넷 통신사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냉장실 안에 일반 카메라를 달면 안 되나요?
작업대 카메라에 칼질하는 손까지 보이게 해야 하나요?
납품 기사님이 혼자 들어오는데 촬영해도 되나요?
냉장실 문 앞 한 대로 될지, 안쪽까지 필요할지 봐 드릴게요.
쇼케이스와 냉장실 위치 사진만 보내 주셔도 필요한 대수와 장비를 먼저 잡아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