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보관장 CCTV, 병원·약국에 필요할까?
동네 약국이나 의원이라면 보관장 앞 CCTV가 모든 곳에 똑같이 강제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에 먼저 요구되는 건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장에 마약류를 따로 넣어 두고, 들고 난 기록을 정확히 남기는 것입니다. 다만 취급하는 마약류 종류와 업종(도매, 제조 등)에 따라 저장 시설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서, 우리 기관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관할 보건소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로 확인하셔야 해요. 의무가 아니더라도 보관장 앞 한 대는 분실·도난 때 원인을 밝히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법이 먼저 요구하는 건 '잠금'과 '기록'입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은 마약류를 다루는 곳이 지켜야 할 보관 원칙을 정해 두고 있습니다. 약국과 병원에서 흔히 듣는 건 이런 내용이에요.
- 다른 의약품과 구분해서 보관할 것
- 잠금장치가 있는 견고한 장소에 둘 것
- 들어오고 나간 수량을 빠짐없이 보고·기록할 것
- 분실이나 도난이 생기면 지체 없이 신고할 것
보관장 앞 카메라는 이 원칙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다는 걸 뒷받침하는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고가 장부와 안 맞을 때 "언제, 누가 보관장을 열었는지"를 영상으로 되짚을 수 있으니까요.
기관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는 이유
같은 마약류라도 다루는 곳의 성격에 따라 요구되는 시설 수준이 다릅니다. 대량으로 보관·유통하는 도매업이나 제조업은 저장 시설 기준이 더 까다로운 편이고, 일반 약국과 동네 의원은 보관장 중심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은 고시나 시행규칙 개정으로 바뀔 수도 있어서, 개업이나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면 보건소에 한 번 직접 물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보관장 앞 카메라 위치, 기준에 맞게 같이 잡아 드릴게요.
약국인지 병원인지, 보관장이 몇 곳인지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처방전이 찍히지 않는 각도까지 고려한 구성을 안내드립니다.
보관장 앞에 달 때 괜찮은 것과 피할 것
괜찮은 경우
- 보관장 문과 손이 보이는 각도
- 조제실 출입문을 함께 찍는 구성
- 직원에게 설치 목적을 미리 알림
- 영상만 녹화
피해야 하는 경우
- 환자 처방전 내용이 또렷하게 읽히는 각도
- 직원 휴게 공간까지 비추는 구성
- 알리지 않고 몰래 설치
- 대화 소리까지 녹음
조제실처럼 손님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이라도, 그 안에서 일하는 직원은 촬영 대상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설치 목적과 촬영 범위를 직원에게 알리고 동의를 받아 두는 게 안전해요. 녹음 기능은 어떤 경우에도 꺼 두셔야 합니다.
실제로 많이 하는 구성
약국은 보관장이 조제대 아래나 벽 쪽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천장 모서리에서 보관장 문과 조제실 출입구를 같이 잡는 한 대 구성이 흔합니다. 병원은 마약류를 약제실, 수술실 근처, 병동 처치실 등 여러 곳에 나눠 두는 경우가 있어 보관 장소마다 따로 봐야 하고요. 수술실 CCTV는 의료법으로 별도 의무가 생긴 부분이라 보관장 카메라와는 기준이 다르니 헷갈리지 않게 구분해 두세요.
확인할 곳
마약류 보관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보건소, CCTV 촬영 범위와 안내판 기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안내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카메라 위치와 각도를 정하는 데까지 도와드리고, 법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해당 기관 확인을 권해 드려요.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보관장 안쪽을 찍는 카메라를 달아도 되나요?
약사 한 명이 운영하는 작은 약국도 달아야 하나요?
영상은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요?
보관장 앞 카메라 위치, 기준에 맞게 같이 잡아 드릴게요.
약국인지 병원인지, 보관장이 몇 곳인지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처방전이 찍히지 않는 각도까지 고려한 구성을 안내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