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 도난, CCTV로 범인 잡을 수 있나요?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얼굴이 알아볼 만큼 찍혀 있고, 키오스크 결제 기록과 시간이 맞아떨어질 때 이야기예요. 무인카페 도난은 판매용 텀블러나 원두 같은 상품, 컵과 빨대 같은 비품, 손님이 두고 간 물건까지 종류가 여러 가지라 찍혀야 할 장면도 조금씩 다릅니다. 영상을 열어 봤는데 뒷모습만 남아 있다면, 범인보다 카메라 자리를 먼저 다시 봐야 합니다.

무인카페에서 자주 없어지는 것
- 판매대에 진열한 텀블러, 드립백, 원두
- 컵, 뚜껑, 시럽 같은 비품을 한꺼번에 챙겨 가는 경우
- 키오스크 옆 판매 냉장고의 디저트
- 손님이 테이블에 두고 간 휴대폰, 지갑, 노트북
앞의 셋은 사장님 피해고, 마지막은 손님 사이의 일이라 대응이 조금 다릅니다. 손님 물건이 없어졌을 때는 사장님이 직접 판단하기보다 경찰 신고를 안내하고, 영상은 요청이 오면 제공하는 쪽으로 정리하세요.
범인이 안 잡히는 이유
창가 역광
무인카페는 통유리 창이 많아서 낮에 창을 등진 손님 얼굴이 검게 나옵니다.
판매대만 찍는 카메라
물건이 사라지는 장면은 보이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이어 볼 화면이 없는 경우예요.
키오스크와 시간 차이
녹화기 시계가 틀어져 있으면 결제 기록과 맞춰 볼 수가 없습니다.
저장 기간
재고를 한 달에 한 번 세는데 영상이 그보다 짧게 저장되면 이미 지워진 뒤입니다.
뒷모습만 남는 판매대 카메라, 자리부터 다시 잡아 드릴게요.
지금 매장 화면을 보여 주시면 역광과 사각을 확인하고, 얼굴이 남는 위치로 옮기거나 바꾸는 견적을 드립니다.
직접 해 볼 순서
- 없어진 물건과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짜를 적습니다.
- 앱에서 판매대 쪽 영상을 빠르게 돌려 물건이 사라진 시간을 찾습니다.
- 같은 시간대의 키오스크 결제 기록을 확인해 결제가 있었는지 봅니다.
- 출입문 영상으로 그 사람이 들어오고 나간 장면을 찾아 함께 저장합니다.
- 장면이 모이면 가까운 지구대나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합니다.
- 녹화기 시계가 실제 시간과 맞는지 이번 기회에 맞춰 둡니다.
다음 번엔 바로 잡히게
판매대 카메라는 물건과 손님 얼굴이 함께 들어오도록 판매대 맞은편 위쪽에서 비스듬히 잡는 게 좋습니다. 창가 역광이 심하면 역광 보정 기능이 있는 카메라로 바꾸거나 창을 등지지 않는 방향으로 옮기세요. 재고 확인 주기보다 영상이 오래 남도록 저장 기간을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직접 해도 화면이 개선되지 않으면 점검을 받아 보세요.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판매대에 "CCTV 촬영 중" 문구를 붙이면 효과가 있나요?
손님이 자기 노트북이 없어졌다며 영상을 보여 달라고 해요.
컵이나 빨대를 많이 가져가는 것도 신고가 되나요?
뒷모습만 남는 판매대 카메라, 자리부터 다시 잡아 드릴게요.
지금 매장 화면을 보여 주시면 역광과 사각을 확인하고, 얼굴이 남는 위치로 옮기거나 바꾸는 견적을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