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사무실 침입 흔적, CCTV로 확인하는 법
아침에 출근했더니 서랍이 열려 있거나 물건 자리가 바뀌어 있다면, 먼저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CCTV 영상에서 퇴근 후 시간대를 확인하세요. 움직임이 감지된 구간만 골라 보는 기능을 쓰면 밤새 영상을 다 돌려 보지 않아도 됩니다. 영상에 사람이 보이면 바로 따로 저장해 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정작 그 시간 영상이 없거나 어두워서 안 보인다면, 카메라와 녹화기 점검이 먼저입니다.

이런 흔적이 보였나요
- 책상 서랍이나 캐비닛이 조금씩 열려 있다
- 노트북, 법인카드, 현금 봉투 위치가 바뀌었다
- 퇴근할 때 끈 전등이나 PC가 켜져 있다
- 출입문 도어락에 낯선 출입 기록이 있다
- 창문이나 비상구가 잠겨 있지 않다
누가 들어왔을까요
퇴근 후 사무실에 들어오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야근하러 다시 온 직원, 건물 청소 업체, 시설 점검 기사, 같은 층 다른 회사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외부 침입만 의심하기 전에 이런 경우를 먼저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도어락 기록이 없는데 흔적이 있다면 창문이나 비상구 같은 다른 경로를 의심해 봐야 해요.
직접 확인하는 순서
- 현장 그대로 두기: 경찰 신고 가능성이 있으니 흔적을 치우거나 만지지 말고 휴대폰으로 사진부터 찍습니다.
- 시간대 정하기: 마지막 퇴근자가 나간 시간과 첫 출근 시간을 확인해 그 사이를 확인할 범위로 잡습니다.
- 움직임 기록부터 보기: 녹화기나 앱의 이벤트 목록, 움직임 감지 기록에서 그 시간대에 표시된 구간을 먼저 봅니다.
- 출입 기록과 맞춰 보기: 도어락이나 출입관리 장치 기록이 있다면 영상 속 시간과 대조합니다.
- 영상 따로 저장: 사람이 보이는 구간은 USB나 앱 다운로드로 바로 백업합니다. 녹화기는 오래된 영상부터 덮어쓰기 때문이에요.
- 신고: 외부인으로 보이면 경찰에 신고하고, 영상은 수사기관 요청에 따라 제공합니다.

영상이 없거나 안 보인다면
그 시간대 영상이 비어 있다면 녹화 설정이 "움직임 있을 때만"으로 돼 있는데 감도가 낮거나, 저장 장치가 고장 났을 가능성이 있어요. 화면이 까맣다면 야간 촬영 기능이 약하거나 적외선 조명이 꺼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출입문이 화면 가장자리에 걸쳐 있어서 들어온 사람 얼굴이 안 보이는 경우도 흔해요. 이런 경우는 직접 고치기 어렵고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을 막으려면 퇴근 후 사람이 들어오면 휴대폰으로 알림이 오도록 설정하거나, 출동보안을 함께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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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영상이 안 남았다면, 점검부터 받아 보세요.
지금 카메라와 녹화기 상태를 확인하고 야간 촬영, 녹화 설정, 알림 기능까지 바로잡아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