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없는 CCTV, 사건 나면 녹화만 남는다?
반은 맞는 말입니다. 출동이 없는 CCTV는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막아 주지는 못하고, 다음 날 영상으로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그 영상도 범인이 얼굴을 가렸거나, 녹화기를 들고 가거나, 화질이 낮으면 기대만큼 쓸모가 없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CCTV가 소용없다는 뜻은 아니고, 어디가 비어 있는지 알고 메우면 됩니다. 지금 달린 CCTV로 어디까지 되는지 점검받아 보세요.

출동 없는 CCTV만 있을 때 실제로 벌어지는 일
새벽 3시, 누군가 매장 뒷문을 따고 들어옵니다. CCTV는 그 장면을 다 찍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움직임 알림이 가지만 사장님은 자고 있습니다. 범인은 계산대와 창고를 뒤지고 10여 분 만에 나갑니다.
아침에 출근한 사장님이 어질러진 매장을 보고 112에 신고합니다. 경찰이 오면 CCTV 영상을 함께 보고, 영상은 수사 자료로 쓰입니다. 여기까지가 출동 없는 CCTV가 해 줄 수 있는 일이에요. 기록은 남았지만, 그 10여 분 동안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게 차이입니다.
녹화마저 제대로 안 남는 경우
| 이런 일이 생기면 | 왜 그런가요 |
|---|---|
| 녹화기를 통째로 들고 감 | 녹화기에만 저장하는 구성은 영상도 같이 사라짐 |
| 얼굴이 안 찍힘 | 카메라가 너무 높거나 모자·마스크를 씀 |
| 밤 영상이 뿌옇게 나옴 | 야간 촬영이 약한 카메라 |
| 하필 그 쪽이 안 찍힘 | 뒷문, 창고 쪽에 카메라가 없음 |
| 영상이 이미 지워짐 | 보관 기간이 지나 덮어쓰기 됨 |
지금 CCTV, 사건 났을 때 제대로 남는지 점검해 보세요.
카메라 위치와 저장 방식을 알려 주시면 비어 있는 곳을 짚어 드리고, 출동을 붙였을 때 견적도 함께 드립니다.
출동 없이도 메울 수 있는 것
- 클라우드 저장으로 바꾸기: 녹화기를 가져가도 영상은 서버에 남습니다.
- 얼굴 높이로 카메라 하나 더: 출입문 쪽에 얼굴이 정면으로 잡히는 카메라를 둡니다.
- 야간 촬영이 되는 카메라: 불을 끈 매장에서도 형체가 보여야 합니다.
- 뒷문과 창고 쪽 사각지대 메우기: 앞문만 지키면 뒤로 들어옵니다.
그래도 "그 순간"이 걱정된다면
위의 방법은 기록을 더 잘 남기는 쪽입니다.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누군가 오게 하려면 결국 감지와 출동이 붙어야 해요. CCTV를 그대로 두고 출입문 감지기와 출동 서비스만 더하는 방식도 있으니, 지금 장비를 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쓰는 CCTV에 출동만 따로 붙일 수 있나요?
사이렌만 달아도 효과가 있나요?
영상은 며칠까지 남아 있나요?
지금 CCTV, 사건 났을 때 제대로 남는지 점검해 보세요.
카메라 위치와 저장 방식을 알려 주시면 비어 있는 곳을 짚어 드리고, 출동을 붙였을 때 견적도 함께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