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 비상 연락처, 누구 번호를 등록해야 할까?
첫 번째는 사장님, 두 번째는 매장에서 가장 가까이 사는 사람을 넣으세요. 새벽에 경보가 울리면 관제센터는 등록된 순서대로 전화를 겁니다. 사장님이 자고 있거나 해외에 있으면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는데, 그 사람이 30분 거리에 살면 현장 확인이 늦어져요. 가족, 점장, 근처에 사는 직원 중에서 전화를 잘 받고 매장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으로 두세 명을 잡아 두시면 됩니다.
이것만 챙겨 두세요
- 직원 퇴사 시 연락처에서 빼기
- 휴대폰 번호 변경 시 바로 수정
- 휴가나 출장 기간에 순서 바꾸기
- 등록된 분들께 관제센터 번호를 저장해 두라고 알려 주기
비상 연락처는 언제 쓰일까요?
경보가 울리면 관제센터는 먼저 등록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합니다. "직원이 실수로 문을 열었다"면 거기서 끝나고, 연락이 안 되거나 침입이 의심되면 출동 요원이 갑니다. 출동 요원이 도착해서 매장 안을 봐야 할 때, 또는 경찰이 와서 피해를 확인할 때 문을 열어 줄 사람이 필요해요. 이때 연락되는 사람이 바로 비상 연락처입니다.
정전, 통신 끊김, 화재 신호처럼 침입이 아닌 이상이 생겼을 때도 이 번호로 연락이 갑니다.
등록할 사람을 고르는 기준
밤에도 전화를 받는 사람
휴대폰을 무음으로 두고 자는 분이라면 첫 번째 순서에서 빼는 게 낫습니다. 순서를 바꾸는 건 어렵지 않아요.
매장까지 빨리 올 수 있는 사람
매장 근처에 사는 직원이나 가족이 있으면 두 번째 순서로 꼭 넣어 두세요.
매장 사정을 아는 사람
경보가 오작동인지 아닌지, 무엇이 없어졌는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카드나 열쇠를 가진 사람
현장에 와도 문을 못 열면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듭니다.
새벽에 누가 전화를 받을지, 가입 전에 같이 정해 드릴게요.
견적 희망 내용 칸에 매장 운영 인원과 가까이 사는 분이 있는지 적어 주시면, 무인경비 구성과 함께 연락처 순서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매장마다 이렇게 잡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번호는 피하세요
- 매장 유선전화 (밤에는 받을 사람이 없어요)
- 퇴사한 직원 번호를 그대로 둔 경우
- 연락처 주인에게 등록한다고 말하지 않은 경우 (모르는 번호라 안 받습니다)
- 한 사람의 휴대폰 두 대를 첫째, 둘째로 넣은 경우
바꿔야 할 때를 놓치지 마세요
비상 연락처는 처음 등록하고 나서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직원이 그만두거나, 번호가 바뀌거나, 사장님이 장기 출장을 가는 경우에는 신청서에 바뀐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담당자가 확인하고 수정해 드립니다.
- 직원 퇴사 시 연락처에서 빼기
- 휴대폰 번호 변경 시 바로 수정
- 휴가나 출장 기간에 순서 바꾸기
- 등록된 분들께 관제센터 번호를 저장해 두라고 알려 주기
마지막 항목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관제센터 번호를 저장해 두면 새벽에 와도 "스팸이겠지" 하고 넘기지 않아요.
같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
몇 명까지 등록할 수 있나요?
비상 연락처에 등록되면 그 사람이 책임을 지나요?
출동 요원이 왔는데 아무도 연락이 안 되면요?
새벽에 누가 전화를 받을지, 가입 전에 같이 정해 드릴게요.
견적 희망 내용 칸에 매장 운영 인원과 가까이 사는 분이 있는지 적어 주시면, 무인경비 구성과 함께 연락처 순서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