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기록 퇴직금 분쟁, 근무 기간 증명에 쓰는 법
퇴직금 다툼은 대부분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주일에 얼마나 일했느냐"를 두고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퇴직금은 계속 근무한 기간이 1년 이상이고, 4주를 평균해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에게 줘야 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보여 주는 기록이 가장 중요한 근거가 돼요. 출퇴근 기록기에 매일 찍힌 기록은 근로계약서, 급여 이체 내역과 함께 근무 기간과 근무 시간을 보여 주는 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자료가 얼마나 인정되는지는 사안마다 다르니, 실제 분쟁이라면 고용노동부나 노무사와 꼭 확인하세요.
이것만 챙겨 두세요
- 입사일과 퇴사일을 프로그램에 정확히 등록
- 쉬었다 다시 일하는 직원은 쉰 기간과 사유를 기록
- 근무표가 바뀌면 바뀐 날짜를 남기기
- 기록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기
- 장비를 바꿀 때 예전 기록을 옮기거나 따로 보관하기
퇴직금 다툼이 생기는 흔한 경우
- 중간에 몇 달 쉬었다가 다시 일했는데, 근무 기간을 이어서 볼지 끊어서 볼지 의견이 다른 경우
- 일주일 근무 시간이 15시간 근처라 기준을 넘었는지 안 넘었는지 다투는 경우
- 근로계약서에 적힌 시간과 실제로 일한 시간이 다른 경우
- 입사일이 언제였는지 서로 기억이 다른 경우
-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정직원이 된 경우, 언제부터 셀지 다투는 경우
이 모든 경우에 "기억"보다 "기록"이 힘을 가집니다.
근태 기록이 왜 근거가 될까요?
일반적으로 근로 관계에서는 사장님이 근로자 명부, 임금대장, 근로계약서 같은 서류를 작성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보관해야 합니다. 출퇴근 기록은 이 서류들에 적힌 근무 기간과 근무 시간이 실제와 맞는지 보여 주는 뒷받침 자료가 될 수 있어요.
종이 출근부보다 기록기 데이터가 나은 이유는 이렇습니다.
날짜와 시각이 자동으로 남습니다
나중에 누가 손으로 고쳐 쓴 흔적이 없어 서로 믿기가 쉬워요.
매일 쌓입니다
몇 년치 근무 기간을 하루 단위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수정 이력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에서 기록을 고치면 누가 언제 고쳤는지 남는 구조라면 더 믿을 만한 자료가 돼요.
나중에 다툼이 생겨도 꺼내 보일 수 있게, 근무 기록부터 제대로 남겨 두세요.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직원 수와 지금 쓰는 출근 기록 방식을 적어 주시면, 수정 이력과 백업이 되는 근태관리 구성으로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기록을 쓸 때 해도 되는 것과 조심할 것
해도 되는 경우
- 퇴사 직원이 요청하면 그 직원 기록을 뽑아 보여 주기
- 노동청 조사에 근무 기록을 자료로 내기
- 기록이 빈 날은 사유를 적어 보정하기
- 지문 등록 전에 직원 동의 받기
조심해야 하는 경우
- 다른 직원 기록까지 한꺼번에 보여 주기
- 분쟁이 생긴 뒤에 기록을 고치기
- 사유 없이 지우거나 시간을 바꾸기
- 동의 없이 생체 정보를 모으기
분쟁이 시작된 뒤에 기록을 고치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고칠 일이 있었다면 그때그때, 이유를 남기면서 해 두세요.
평소에 이렇게 남겨 두세요
- 입사일과 퇴사일을 프로그램에 정확히 등록
- 쉬었다 다시 일하는 직원은 쉰 기간과 사유를 기록
- 근무표가 바뀌면 바뀐 날짜를 남기기
- 기록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기
- 장비를 바꿀 때 예전 기록을 옮기거나 따로 보관하기
마지막 항목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기록기를 바꾸면서 예전 데이터를 버리면, 오래 일한 직원의 앞쪽 근무 기간을 보여 줄 자료가 사라집니다.
확인할 곳
실제로 다툼이 생겼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나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공인노무사에게 상담을 받아 보세요. 지문이나 얼굴 같은 생체 정보를 출퇴근에 쓰는 기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안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이 글은 일반적인 원칙으로만 봐 주세요.
많이 받는 질문
기록기 데이터만 있으면 퇴직금 다툼에서 이길 수 있나요?
기록은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요?
퇴사한 직원이 자기 출근 기록을 달라고 하면 줘야 하나요?
나중에 다툼이 생겨도 꺼내 보일 수 있게, 근무 기록부터 제대로 남겨 두세요.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직원 수와 지금 쓰는 출근 기록 방식을 적어 주시면, 수정 이력과 백업이 되는 근태관리 구성으로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 신청하기1분이면 끝나요.
- 상담하기지금 쓰는 장비와 인터넷도 같이 봐 드려요.
- 견적 받기구성별로 나눠서 보여 드려요.
- 천천히 결정받아 보고 비교한 다음 정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