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 자주 고장 나는 매장의 공통점
CCTV 고장이 유독 잦은 가게를 다녀 보면 장비 탓보다 놓인 환경이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녹화기가 환기 안 되는 창고 구석에서 뜨겁게 돌고 있거나, 멀티탭 하나에 냉장고와 함께 물려 있거나, 주방 열기와 습기를 정면으로 맞고 있는 식이에요. 이런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새 장비로 바꿔도 같은 고장이 또 납니다. 우리 가게가 아래 공통점에 몇 개나 해당하는지 먼저 세어 보세요.

고장이 잦은 매장의 공통점
- 녹화기가 문 닫힌 수납장이나 계산대 밑 좁은 곳에 있다
- 냉장고, 제빙기, 전열기구와 같은 멀티탭을 쓴다
- 주방 조리대나 튀김기 근처에 카메라가 달려 있다
- 실외 카메라 연결 부위가 테이프로만 감겨 있다
- 녹화기를 몇 년째 한 번도 껐다 켜지 않았다
- 정전이나 누전 차단기가 자주 내려간다
- 녹화기 위에 먼지가 눈에 보일 만큼 쌓여 있다
세 개 이상이라면 장비보다 환경부터 손보는 게 좋습니다.
왜 고장으로 이어질까요
열: 녹화기 안 하드디스크는 열에 약합니다. 환기가 안 되는 곳에서 하루 종일 돌면 수명이 눈에 띄게 줄어요.
전원: 냉장고처럼 모터가 도는 기기는 켜질 때 전기가 출렁입니다. 같은 멀티탭에 물려 있으면 카메라와 녹화기가 그 충격을 계속 받습니다.
습기와 기름: 주방이나 세척실 근처 카메라는 안쪽에 습기가 차고 기름이 끼면서 화면 이상과 고장이 함께 옵니다.
방수 마감: 실외 카메라 선 연결 부위에 빗물이 들어가면 접촉 불량이 생기고, 비 온 뒤마다 화면이 나갔다 들어왔다 해요.
같은 고장이 반복된다면 설치 환경부터 봐 드릴게요
매장 사진과 고장 이력을 알려 주시면 장비를 바꿔야 할지, 위치와 전원만 바꾸면 될지 먼저 판단해 드립니다.
직접 바꿔 볼 것
- 녹화기를 바람이 통하는 곳으로 옮깁니다. 문을 열어 두거나 선반 위로 올리기만 해도 달라집니다.
- CCTV 전원을 따로 뺍니다. 냉장고와 다른 콘센트를 쓰고, 가능하면 과전압 보호 기능이 있는 멀티탭을 쓰세요.
- 녹화기 먼지를 털어 줍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통풍구 위주로 마른 솔로 털어 냅니다.
- 실외 연결부를 확인합니다. 테이프만 감겨 있다면 방수 마감을 다시 받아 보세요.
그래도 반복되면
환경을 바꿨는데도 고장이 계속된다면 장비 자체가 오래됐거나 매장 조건에 안 맞는 모델일 수 있습니다. 구매형으로 쓰고 있어 고칠 때마다 출장비가 나간다면, 약정 기간 동안 AS가 포함되는 렌탈형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사장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
녹화기는 보통 몇 년 쓰나요?
낙뢰나 정전 때마다 고장이 나요.
주방에는 카메라를 아예 안 다는 게 낫나요?
같은 고장이 반복된다면 설치 환경부터 봐 드릴게요
매장 사진과 고장 이력을 알려 주시면 장비를 바꿔야 할지, 위치와 전원만 바꾸면 될지 먼저 판단해 드립니다.
- 신청서 작성아는 것만 적어 주셔도 돼요.
- 상담 전화가게 구조와 꼭 필요한 것을 여쭤봐요.
- 방문 확인필요하면 무료로 직접 가서 봐 드려요.
- 견적서 발송할인까지 넣어서 문자로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