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요금 없는 CCTV, 정말 더 저렴할까?
월 요금이 없다는 건 돈이 안 든다는 뜻이 아니라, 돈을 내는 때가 다르다는 뜻입니다. 처음에 장비값과 설치비를 한꺼번에 내고, 쓰다가 고장 나면 그때그때 수리비를 내는 구조예요. 몇 년을 쓸지, 몇 대를 달지, 고장이 얼마나 날지에 따라 월 요금 있는 렌탈보다 쌀 수도, 비쌀 수도 있습니다. 내 가게 조건으로 두 방식의 총액을 같이 계산해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월 요금 없는 CCTV에 실제로 드는 돈
처음 한 번
카메라, 녹화 장치, 저장장치, 설치 공사비를 처음에 냅니다. 대수가 많을수록 목돈이 커져요.
쓰는 동안
무상 기간이 끝나면 카메라 고장, 저장장치 교체, 출장비가 그때그때 생깁니다. 녹화 장치의 저장장치는 밤낮없이 돌아가서 몇 년 쓰면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숨어 있는 비용
혼자 다는 소형 카메라 중에는 장비값만 내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영상을 클라우드에 오래 저장하려면 구독료가 붙는 제품도 있습니다. 구입 전에 저장 방식을 꼭 확인하세요.
총액은 이렇게 놓고 비교하세요
같은 기간, 같은 대수로 맞춰 놓고 두 줄을 비교해야 공정합니다. 렌탈형은 약정 기간 중 수리비가 거의 안 드는 대신 매달 요금이 있고, 구매형은 반대예요. 구매형의 예상 수리비는 미리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설치업체에 "보통 몇 년쯤 쓰면 무엇부터 바꾸게 되는지" 물어보고 대략 잡아 두세요. 이 칸을 비워 두고 비교하면 구매형이 실제보다 싸 보이게 됩니다.
두 방식 총액, 우리 가게 대수로 계산해 드릴게요.
설치 희망 대수와 몇 년 정도 쓸 계획인지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구매형과 렌탈형 총액을 나란히 보내 드립니다.
어느 쪽이 싸게 끝나기 쉬운가
구매형이 유리하기 쉬운 경우
- 카메라를 많이 달아야 함
- 한 자리에서 오래 쓸 계획
- 장비를 직접 관리할 사람이 있음
- 녹화만 남으면 됨
렌탈형이 유리하기 쉬운 경우
- 1~4대 정도의 작은 매장
- 몇 년 안에 이전이나 확장 가능성
- 고장 나면 바로 맡기고 싶음
- 앱, 클라우드 저장, 출동까지 함께 쓰고 싶음
월 요금 없다는 광고, 이런 건 의심해 보세요
- "평생 무료"인데 저장장치 교체나 출장비 이야기가 없음
- 장비 사양 없이 "카메라 4대 세트"만 적혀 있음
- 설치비가 별도라는 말이 작게 적혀 있음
- AS는 "가능"이라고만 하고 기간과 비용 기준이 없음
- 설치한 업체 연락처가 개인 휴대폰 번호 하나뿐임
비교표로 정리해 보세요
| 비교 항목 | A업체 (구매형) | B업체 (렌탈형) |
|---|---|---|
| 처음 내는 금액 | ||
| 매달 내는 금액 | ||
| 무상 AS 기간 | ||
| 그 이후 수리 비용 기준 | ||
| 저장 방식과 보관 기간 | ||
| 이전 설치 조건 |
이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인터넷에서 산 카메라를 직접 달면 제일 싸지 않나요?
월 요금 없는 CCTV에 출동 서비스를 붙일 수 있나요?
렌탈은 결국 장비값을 나눠 내는 것 아닌가요?
두 방식 총액, 우리 가게 대수로 계산해 드릴게요.
설치 희망 대수와 몇 년 정도 쓸 계획인지 견적 희망 내용 칸에 적어 주시면 구매형과 렌탈형 총액을 나란히 보내 드립니다.
- 신청하기업종과 대수만 골라도 돼요.
- 구성 잡기무엇을 어디에 달지 먼저 봐 드려요.
- 금액 안내설치비와 월 요금을 한 장에 정리해 드려요.
- 설치하기장사에 방해 안 되는 시간에 맞춰 가요.